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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道峰山 短想 - 木曜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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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5. 목요. 낮 12:00시, 오랫만에 도봉산 나홀로 산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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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바위에 새겨진 '北漢山國立公園 道峰山地區'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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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봄에 개관한 북한산국립공원 박물관 넘어로 도봉산 봉우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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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200년이 넘었다는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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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계곡의 폭포. 저라도 힘차게 흘르던 물줄기가 겨울이면 꽁꽁 얼어버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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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水臺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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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水臺 표지석은 휘문56회 동문 車錫煥 君의 夫親이신 車應浩 翁께서 刻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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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谷의 想念은, 아득한 학창시절에 물감들인 작업복에 탄띠 차고,

A-Tent, 배낭, 야전삽, 항고, 모포, 바너의 아른거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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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峰山 金剛庵 입구엔 가을이면 이렇게 낙엽 카펫이 깔리는 엘레지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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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는 계곡 바닥은 몇 억년을 두고두고 갉아먹은 통바위 실크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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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단풍이 이리도 고울수가 있을가? 감탄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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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峰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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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峰寺 경내 金부처상... 몇 년전에는 면류관 쓴 하이얀 立像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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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光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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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벼슬 못한 儒生들이 요즘의 '三食伊'들처럼 <酒流三食> 하던 聞社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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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천계곡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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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그린아 命名으로 태어난 '엄마곰에 업힌 새끼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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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삼거리 휴식처. 전에는 막걸리아이스바 이동주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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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주3봉인 紫雲峰, 만장봉, 신선대가 한 눈네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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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의 창작, 五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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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峰 삼거리에서 '그린아'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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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삼거리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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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샘터와 아지트의 갈림길,

좌측의 아지트로 가는 길은 낙엽과 굵직한 나무로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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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샘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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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가는 길은 인적이 끊긴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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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주능선의 아름다운 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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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수락산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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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옆에의 불암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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