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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시 여유를~~
🧑 전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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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5 1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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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2
어느 날, 고교 동기였던 두 여성이 몇 년 만에 우연히 만나 서로의 소식을
주고받았습니다.
A: “얘! 나 2년 전에 결혼했어.”
B: “그래? 일찍 결혼해서 좋겠다.”
A: “그런데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 남편이 나보다 나이가 2배나 많아.”
B: “그건 별로 좋은 일이 아닌데.”
A: “그렇게 안 좋은 일만도 아냐. 남편이 억만장자이거든.”
B: “그래? 정말 좋겠다.”
A: “그것도 꼭 좋지만은 않아. 남편이 돈을 잘 안 줘.”
B: “남자가 왜 그렇게 쩨쩨해.”
A: “그렇게 쩨쩨한 것만은 아냐. 얼마 전에 현찰로 4백만 달러짜리 집을 사줬어!”
B: “그래? 쓸 때는 쓰는구나! 너 정말 좋았겠구나.”
A: “그런데 그게 좋은 일만은 아니었어. 지난달에 그 집에 불이 났어.”
B: “그래? 마음이 많이 상했겠다.”
A: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그런데 말이야. 집에 불이 났을 때 남편이 그 안에 있다가 죽었어.”
B:(부러워 죽겠다는 듯이) A를 쳐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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