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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이 전하는 말.... 술도 친구도 좋지만 이리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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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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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둔 은행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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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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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숲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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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숲 공용화장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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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둔산장이 오토캠핑장도 한답니다. 친구들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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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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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옆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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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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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산장앞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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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찰칵 개인산장앞 너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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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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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반.. 춘천간 고속도로를 계기판이 170km를 가리키며 어둠을 뚫고 날아갑니다. 인제 가기 전 어론(alone? 마음에 정말 든다ㅋㅋ)이라는 마을로 우회전하여 상남 가는길은 가을에는 정말  감탄사가 절로나온답니다.  가는 도중 모든 곳이 비경이지만 해도 안뜨고 춥고 귀찮아 삼각대 안쓰고 대충 찰칵 찰칵 .. 
미산계곡과 살둔산장을 지나 달둔에 도착하여 그리운 두부라는 단골 식당에서 된장찌게에 산나물을 먹구나니 몸에 찬기가 좀 풀리는거 같아 5분거리인 은행나무숲에 도착하여 찰칵찰칵...  다시 차를 몰구 살둔산장앞으로.. 계곡물은 여름을 지난 탓인지 물이 알맞게 줄어 있어 몇번의 망설임..담궈? 말어?  담궈? 관두자..
허재영이가 오늘 빵꾸 안내구 같이 왔으면 양동이로 한 가득 계곡의 물고기를 건져내 공칠공 저녁 매운탕으로 짭짭!! 아! 오늘 같은날 웨이더입구 열목어, 갈견이와 단풍으로 물든 계곡에서 질펀하게 놀면 딱인데...쩝!! 
아쉬움을 뒤로 하구  개인산 산장 지기인 친구보러 개인산으로...   해발 700m인 너와집 앞에서 들기름에 데친두부와 함께 옥수수 막걸리 한 통 원샷!!.. 한 통을 비우고 나니 계곡 단풍은 이쁜 처녀의 입술처럼 더욱 붉게 타들어 간다....  알딸딸한 기분에 취해 다시 공칠공이 있는 기회의 땅 서울의 그린필드로...  대리 운전비라도 벌어야 겠다는 생각에 원경이 얼굴은 왜 자꾸 떠오르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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