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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성리 갈대밭 풍경


충남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갈대밭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갈대밭이 최근 찾아든 철새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서천군에 따르면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잎과 줄기가 말라
바람이 불 때마다 출렁이는 황금빛 물결 속의 장관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주말 평균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는 것.

금강하구변에 위치한 신성리 갈대밭은  너비 200m, 길이 1.5㎞,
면적 7만여 평의 광활한 규모를 자랑하며 우리나라 4대 갈대밭 및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갈대 7선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서천군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유명세를 탄 신성리 갈대밭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자 자연훼손을 막기 위해 전체 갈대밭 면적의
3% 가량을 갈대 산책길로 조성해 개방하고 있다.

2㎞ 남짓한 갈대밭 산책길을 따라 갈대의 아름다움 등을 노래하는 서정시를
아로 새긴 통나무 판을 세워 놓았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시를 감상하며
산책하면서 가을의 한나절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신성리 갈대밭 일대에 총 사업비 31 억원을 투입,
진입로 및 주차장, 화장실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또한 신성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갈대 생태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친환경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주민 소득도 이끌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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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의 경계에 흐르는 금강변에는
무성한 갈대밭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와 같은 유명한 갈대밭이 몇군데 있는데
신성리 갈대밭을 포함해 순천만 갈대밭 그리고 해남 고천암 갈대밭등입니다.

 그중 서천 신성리 갈대밭은 이동 거리가 멀지 않아서
하루에 다녀오기에도 제격이죠.


꽤 오래된 영화입니다만 공동경비구역 JSA’를 이곳에서 촬영한 후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지금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옛날 이 신성리 주변은 온통 갈대밭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옛날에 비해 갈대밭의 규모가 좀 작아졌지만
지금도 드넓은 갈대밭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갈대가 무성하다 보니
이 동네분들은 갈대를 이용한 특산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다 팔기도 했답니다.


갈비라고 갈대로 엮어 만든 빗자루
또 갈대밭에 꼭꼭 숨어 살던
갈게가 그것인데요,
갈비와 갈게라는 이름은 아마 이 지역의 사투리겠죠.

 

신성리 갈대는 키가 무척 커서 갈대밭으로 사람이 걸어 들어가면

아무도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금강과 어우러진 신성리 갈대밭, 서울에서 그닥 멀지 않으니

언제 시간을 내어 다녀오셔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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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광과 역광의 빛에 따라 황금물결을 이루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갈대들을 사진찍기에 좋았던 곳,


바람이 불면 갈대끼리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키보다 훌쩍 큰 갈대밭을 사랑하는 이와 살짝쿵 거닐기에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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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금강 하구둑이 완성됨에 따라 근처에 넓은 담수호가 조성되면서
청둥오리를 비롯한 오리류, 고니류, 기러기류, 괭이갈매기 등
매년 40여 종, 10만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찾아드는데,
특히 12월과 1월 사이에 절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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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위에 올라서면 드넓은 갈대밭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예로부터 곰개나루터(진포)라고 불렀던 곳으로,
고려 말 최초로 화약을 가지고 왜구를 소탕시킨 진포해전이 있었던 곳이다.


지역적으로 금강 하류에 위치한 까닭에 퇴적물이 쉽게 쌓이고
범람의 우려로 인해 강변 습지에서 농사를 짓지 않아
무성한 갈대밭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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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짓한 갈대밭 산책길에 박두진·김소월·박목월 등
서정시인들의 시를 써놓은 통나무 판자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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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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