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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6棋友會 여름모임
어제, 8월11일, 56기우회 여름모임에 棋友 20명, 방문 교우3명, 延人員 23명이 대국 및 저녁식사를 통해 반가운 만남을 가지고, 가을 모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어제 오늘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긴 했지만 暴暑의 맹위는 여전하여, 일부 기우들은 피서에서 미쳐 돌아오지 않았거나, 일부는 업무가 겹쳐서 부득이하게 참석할 수 없었던 듯하다. 김 세웅 총무도 피서로 불참하여,고 유석 총무가 아들내미로 부터 대진표 작성 등의 도움까지 받으며 본인은 대회에 대국자로서 참가하지도 못하고 진행 등에 수고가 많았다.

甲조 우승은 정연황 기우(2급)가 대회 참석후 처음 차지했는데, 결승 상대는 송성호 기우(2급)이었다. 지난 봄 모임에 몸이 불편해서 참석치 못했던 송 기우이었는데 건재를 증명해 반가웠다. 결승 대국의 흐름은 정 기우가 중반 막바지 쯤 우세가 확정된 상황이었는데, 송 기우의 다소 무리한 반격을 정 기우가 침착하게 대응하여 송 기우가 급기야 돌을 던져 불계로 종료되었다.
乙조 우승은 송한철 기우(7급)가 결승에서 지난대회 우승자인 강항남 기우(7급)를 이겨 차지했다. 사실 이 대국은 마무리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송 기우가 先約으로 자리를 뜨게되어 종료되었는데, 강 기우가 선선히 패배를 인정하여 송 기우의 승리가 확정된 것이다.
甲, 乙조 우승자, 정 연황기우, 송한철 기우의 우승을 축하한다.

저녁식사 자리에서는 이미 告知한대로, "창린 표" 괴산 찰옥수수를 시식하였는데, 모두 이구동성으로 그 맛의 훌륭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옥수수를 드느라 안주겸 주 메뉴로 주문한 불고기이외에 식사 주문은 거의 없을 정도이었다. 창린의 노고, 친구들을 헤아림에 고마움을 表하며, 조만간 한번 내려가서 봐야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창린이에게 당분간 친구들의 인사가 遝至(답지)하리라 믿는다.

이번에도 고마운 친구들의 찬조금 행렬이 이어져서 참석한 기우들 및 손님교우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서갑수 56교우회 총무의 박카스 찬조는 변함 없었고, 늦게 참석해서 대국은 하지 못했던 최한철 기우도 건강음료를 가지고 와서 대국중인 기우들의 목을 축여 주었다.

찬조금 현황은 다음과 같다.
남길현 기우(7급): 10만원, 박준일 기우(5급): 10만원, 윤철민 교우: 5만원, 이종성 기우(5급): 5만원,
최홍상 교우: 3만원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김상근(2급), 송성호(2급), 정연황(2급) 조기웅(2급), 박광춘(3급), 신진영(3급), 김건일(4급), 고유석(5급), 박병진(5급), 이규한(5급), 이종성(5급), 장문원(5급), 최한철(6급), 강항남(7급), 김인현(7급), 남길현(7급), 송한철(7급), 박광성(8급), 윤기중(9급), 이경식(10급)

방문교우는 서갑수, 윤철민, 최홍상 교우 이었다.

여름대회에 참석한 기우 및 방문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56기우회 회장 曺 基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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