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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억 여행
🧑 김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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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05: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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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9
- 어영부영 허겁지겁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지리한 이민 생활, 이 모든 것 털어 버리고 그리운 친구들 찾아
정겨운 고국 방문 .
" 계동 휘문 교정 앞 분식집에서 못생긴 동기들 상봉 "
" 일단 육계빵에서 한 대 빨면서 수다 떨고"
" 낙원 상가옆 낙원장에서 1차로 짬뽕 국물과 빼갈 한 잔"
" 2차로 종로 훼미리 지하 레스토랑에서 생맥주 한 잔 하면서 못생긴 협성 여전 여고생 (아니면 여기출신 아줌마) Hunting"
" 3차로 무교동 초가집 미드 나이트에서 현란한 쌍권총과 다이아몬드 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력이 바쳐주면 양동 ... "
혼자 술 한잔 걸치면서 가끔 회고하는 고교시절 추억 탐방기 이다.
아이들 여름방학을 맞아 함께 고국방문을 하려 한다.
아이들 교육상 거의 해마다 방문하는 고국이지만 이때가 되면 매번 들뜨긴 마찬가지.
더 많은 친구들과 더 많은 수다 떨고 싶은 어린 아이 처럼. 그런 내 모습이 부럽다.
물론 작년에도 많은 친구들 만나 덕분에 반갑고 즐거운 시간 보냈으나 지나가면 항상 아쉬운 건 매 한가지.
이번 여행에도 가급적 많은 친구들 만나 진심 어린 추억의 한 페이지를 가꾸고 싶구나.
방문일정은 7/27-8/12, 이 기간중 적절한 시간 잡아 해포 풀기 원하니 시간 허락 되는 친구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휴가철과 올림픽 일정등이 겹쳐 스케줄들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혹시 이 기간 중 이미 계획 되었던 동기 모임들이 있으면 알려 주기 바란다.
참고로 작년 방문시 만났던 동기들 사진을 몇 장 첨부 하니 감상 바람.jpg)
땅딸이(이명수), 삽자루(문제윤)와 함께
2차로 7080 가라오케.jpg)
군시절 즐겨 찾던 전방 영국군 묘지 시찰.jpg)
이 명수 귀빠진 날.jpg)
고영흠,김영수,김영준과 함께 강화도 모 장어집 앞에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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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낙들 (영흠,영수,영준,창오)
고3때 단짝 이었던 김영수
강명수 가게에서의 번개모임

삽자루의 얼굴은 가면 갈수록 날로 커져만 가네. 무척이나 궁금하다 금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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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형병과 새로 개통된 거가교에서.jpg)
파란 만장한 그의 일대기에 고개가 숙연 (현 국가 유공자임), 거제도에서
우리 가족 : 큰 아이(17), 집사람, 막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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