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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신이었습니다.
🧑 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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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7 22:12:28
|
👀 966
당신이었습니다.
그리 힘들고 답답해하며
가슴을 치며 통곡할 때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외로움에 몸서리칠 때

비에 젖은 나팔꽃마저 나를 비웃고
논두렁에 이름 모를 들꽃조차 고개를 돌릴 때

나는 참 많이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참 이상합니다.

이렇게 혼자 있는데도 혼자 같지 않고
버거운 사람과 대화를 해도 왜 이리 늠름하기만 한지요.

당신이었습니다.
당신이 소리 없이 나의 등위에서 힘이셨습니다.

어쩜 그리 말없이 나에게
용기가 되어 주시는지요.

어느 날 나는 너무 기쁨에 겨워....
집 앞에 느티나무를 마구 두들겨야 했습니 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을 때도
내가 모든 일을 하는 줄 착각하고 있을 때도

당신이 나에게 소리 없이 힘이 되어 내 곁에서
나의 힘이 되신걸 이렇게 늦게서야 알다니요.

나... 이제 외로움이 끝났습니다.
슬픔이 도망치듯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나의 큰 힘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가슴을 치며 통곡할 때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외로움에 몸서리칠 때

비에 젖은 나팔꽃마저 나를 비웃고
논두렁에 이름 모를 들꽃조차 고개를 돌릴 때

나는 참 많이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참 이상합니다.

이렇게 혼자 있는데도 혼자 같지 않고
버거운 사람과 대화를 해도 왜 이리 늠름하기만 한지요.

당신이었습니다.
당신이 소리 없이 나의 등위에서 힘이셨습니다.

어쩜 그리 말없이 나에게
용기가 되어 주시는지요.

어느 날 나는 너무 기쁨에 겨워....
집 앞에 느티나무를 마구 두들겨야 했습니 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을 때도
내가 모든 일을 하는 줄 착각하고 있을 때도

당신이 나에게 소리 없이 힘이 되어 내 곁에서
나의 힘이 되신걸 이렇게 늦게서야 알다니요.

나... 이제 외로움이 끝났습니다.
슬픔이 도망치듯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나의 큰 힘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 Un poete / Alain Barr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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