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처제의 일기장
처가집에 다니러 갔을때의 일이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 번 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 때문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한다. 


언니가 미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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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억 장차 시어머니가 될 부인이 장래 며느리가 될 아가씨의 집을 방문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일은 그 집 벽에 며느리 될 아가씨가 완전 나체로 서있는 그림이 걸려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저 나체 그림이 네가 맞냐? 그렇담 화가가 저 그림을 그릴 때, 화가 앞에서 저렇게 벌거벗고 있었단 말이야?"
그러자 그 아가씨의 대답,
"아뇨, 제가 포즈를 취한 것이 아니라 화가가 기억 나는 대로 그린 거래요."
3. 직효 지금이야 조금만 뭐라케도 성희롱이다 성폭력이다 해설람에 쇠고랑 차고 감빵가고 그러겠지만, 이야기는 울나라 5~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쌀뚝에 인심나는 그런 시절 이야기다.
시골의 어느 약국으로 황급히 뛰어 들어온 부인이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이 그치지 않아서 죽을 지경이니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카운터 문을 열고 나오더니 다짜고짜 여자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그곳을 움켜잡았다.
"딸꾹질에는 이것이 직효지요."
깜짝 놀란 부인이 소리쳤다.
"지금 뭐하는 거예요? 딸꾹질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밖의 차 안에 있는 내 남편이란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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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술의 효과 |
5. 물벼락
어떤 남자가 골목길을 가다가 난데없이 물벼락을 맞았다
화가 난 남자는 물을 끼얹은 여자에게 말했다.
"눈이 삐었소? 어디다 물을 버리는 거요"
여자는 성을 내며 말했다.
"당신은 눈도 없어요? 왜 보고도 안피해요?"
남자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왔다
"내가 당신이 버리는걸 봤어야 피할거 아냐"
그러자 여자는 조금도 지지 않고 대꾸했다.
"내가 버리는 걸 보지도 못했으면서 왜 나한테 따져..?"
6. 독학
잠시후 미망인은 황홀하면서도 감격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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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부증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
“야~ 이젠 하다 하다 대머리 여자까지 사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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