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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 11제
🧑 나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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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1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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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9
1. 대학 입시
동창회에서 한 친구가 아들이 대학 입시에서 어떻게 됐는지 물었다.
이럴 때 떨어졌다고 대답하는 것만큼 곤혹스러운 것도 없다.
그러나 골퍼들끼리는 간단한 대답이 있다.
*
“수시는 섕크 나고 정시는OB 났지, 뭐.”
2. 남녀 차이
남자는 큰 것을 긍지로 삼고, 여자는 작은 것을 긍지로 삼는다.
*
남자는 오래가는 것을 긍지로 삼고, 여자는 빨리 오는 것을 원한다.
*
남자는 오래 가려고 음악을 듣고, 여자는 무드를 위해서 음악을 듣는다.
*
남자는 한번에 죽여 주려고 하지만, 여자는 여러번 죽여 주기를 원한다.
*
남자는 빡빡해지려고 단련하고, 여자는 촉촉해지려고 단련한다.
3. 세 가지 유형의 처녀
1. NO 처녀: 법적으로는 처녀이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처녀가 아닌 처녀.
*
2. 칼 처녀: 처녀막 재생수술을 하여 없어진 처녀막을 재활용한 처녀.
*
3. 숫 처녀: 멸종 위기에 처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4. 초보녀와 선수녀의 차이
1. 모텔에 막 들어가면
―초보녀 :대부분 침대에 걸터앉아 쓸데없는 얘기를 꺼냅니다.
―선수녀: 바로 TV 켜고 냉장고 문 열어 음료수를 확인합니다.
*
2. 냉장고에 음료수가 없을 때
―초보녀: “오빠 내가 사올까?”라고 말합니다.
―선수녀: 전화기를 들어 0번 누르고 아줌마한테 항의합니다.
5. 시집 빨리 보내는 법
남자1:“내 딸아이를 대학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
*
남자2:“내 경험담을 얘기해 주지. 우리 큰딸을 대학 보내는 데 연간 천만원이 들었지.
그런데도 취직도 못하고 남편감 구하는 데 10년이 걸리더군.
하지만 작은딸은 백만원을 주고 해변으로 여행을 보냈더니
일주일 만에 남편감을 데리고 집에 오더라고. 나는 후자를 추천하네.”
6. 휴게소
한 할머니가 유럽여행을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탔다.
*
비행기가 이륙한 후 7~8시간이 지나자
할머니는 너무 힘 들고 배도 고프셨는지,
스튜어디스를 부르시더니 말했다.
*
“아가씨, 휴게소에 들러 쉬었다 가지….”
7. This is New York
어느 50대 부인이 여고 동창 모임에 갔다 오더니,
저녁 때 대학 다니는 아들을 불러 이야기했다.
*
“얘, 좀 늦은 것 같지만 지금부터 영어 공부 제대로 해야 되겠는데
네가 가르쳐 줄 수 있겠니?”
”그러시죠.“
*
아들이 다음 날 교재를 사왔고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책을 펼치자 첫 장 첫 Chapter의 제목이 ‘This is New York’이었다.
*
아들이 번역해 보라고 하니, 엄마가 한참 생각한 끝에 나온 대답.
‘이것은 새로운 욕이다’였다.
*
두 번째 글과 세 번째 글로 넘어가면서 아들은 엄마의 대답에 할 말을 잃었다.
*
“I’m fine, thank you. And You?”
“나는 파인 주스면 좋고, 넌?”
*
“Have a good day.”
“가진 게 있어야 좋은 날이지.”
8. 바람둥이 낚기
고해실로 들어간 길동이가 말했다.
“신부님, 죄를 지었습니다. 바람난 여자하고 어울렸습니다.”
신부가 물었다.
*
“그 여자가 누구지?”
“그 여자의 신세를 망치게 할 수는 없습니다.”
*
“난 조만간 알게 될 테니 말해도 괜찮아. 혹시 순자…?”
“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
*
“말자는 아니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실망한 신부는 한숨을 쉬었다.
*
길동이는 성당의 그의 자리로 갔다.
그러자 철수가 다가와서 속삭였다.
“뭐 좀 알아냈어?”
*
“응. 좋은 정보 두 가지를 알아냈어.”
길동이가 대답했다.
9. 호랑이가 종교를 가졌을 때
한 남자가 숲 한가운데에서 크고 사나운 호랑이와 맞닥뜨렸다.
그에게 희망은 없어 보였다.
*
궁지에서 벗어날 방도는 보이지 않고 호랑이는 점점 빨리 다가오자,
그는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벌리며 외쳤다.
“신이시여, 제발 저 호랑이가 종교를 갖게 하소서!”
*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섬광이 번쩍였다.
그리고 불과 몇 발자국 앞으로 다가온 호랑이가 돌연 멈춰서더니
갑자기 하늘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
“하느님, 제게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베스트 상호 TOP 7
7위: 선영아 머리해 (미용실)
6위: 누렁이네, 황구네, 백구네 (보신탕집)
5위: 공동PC구역 (피시방)
*
4위: 코스닭, 닭큐멘터리 (동네 치킨집)
3위: 위풍닭닭, WWW.닭컴 (대형 치킨집)
2위: 동네북(Book) (서점)
*
1위: 빙신(氷神) (팥빙수가게)
11. 스님에게 빗 팔기
한 회사가 영업부 지원자를 상대로
'나무빗을 스님에게 팔아라'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
그러자 대부분의 사람이
'머리 한 줌 없는 스님에게 어떻게 파느냐" 며 포기했습니다.
*
남은 사람은 윤씨, 석씨, 전씨 세 사람. 면접관이 말합니다.
"지금부터 열흘 동안 스님들에게 나무빗을 팔고 난 뒤
상황을 보고하세요."
*
열흘이 지나 세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이들의 판매 실적은 각각
빗 1개, 10개, 1,000개였습니다.
*
면접관이 1개를 판 사람에게 어떻게 팔았느냐고 물어보자,
"머리를 긁적거리는 스님에게 팔았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
10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기 위해
절에 비치해놓으라고 설득했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10개 판 사람은 1개판 사람보다는 확실히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
1000 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1,000개를 판 사람은
"열흘이 너무 짧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이 팔릴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빗을 머리를 긁거나 단정히 하는 용도로 팔지 않았습니다.
그가 찾은 곳은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유명한 절,
주지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
"이런 곳까지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부적과 같은 뜻 깊은 선물을 해야 한다" 며
"빗에다 스님의 필체로 '적선소'(積善梳:선을 쌓는 빗)를
새겨 주시면 더 많은 신자가 찾아올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주지스님은 나무빗 1천 개를 사서 신자에게 선물했고,
신자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수 만개의 빗을 납품하라는 주문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
모든 것은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생각을 바꾸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나무빗을 스님에게 팔아라'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
그러자 대부분의 사람이
'머리 한 줌 없는 스님에게 어떻게 파느냐" 며 포기했습니다.
*
남은 사람은 윤씨, 석씨, 전씨 세 사람. 면접관이 말합니다.
"지금부터 열흘 동안 스님들에게 나무빗을 팔고 난 뒤
상황을 보고하세요."
*
열흘이 지나 세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이들의 판매 실적은 각각
빗 1개, 10개, 1,000개였습니다.
*
면접관이 1개를 판 사람에게 어떻게 팔았느냐고 물어보자,
"머리를 긁적거리는 스님에게 팔았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
10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기 위해
절에 비치해놓으라고 설득했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10개 판 사람은 1개판 사람보다는 확실히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
1000 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1,000개를 판 사람은
"열흘이 너무 짧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이 팔릴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빗을 머리를 긁거나 단정히 하는 용도로 팔지 않았습니다.
그가 찾은 곳은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유명한 절,
주지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
"이런 곳까지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부적과 같은 뜻 깊은 선물을 해야 한다" 며
"빗에다 스님의 필체로 '적선소'(積善梳:선을 쌓는 빗)를
새겨 주시면 더 많은 신자가 찾아올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주지스님은 나무빗 1천 개를 사서 신자에게 선물했고,
신자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수 만개의 빗을 납품하라는 주문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
모든 것은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생각을 바꾸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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