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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화야 고맙다..
윤경화(11반) 동창께서 평생회비 72만원을 입급해주었습니다.

"경화야 고맙다..  낭비없이 전체 동창들을 위해 사용할께.."
인사말을 보냅니다.  

근데, 아쉽게도 제가 경화 전화번호를 몰라서 감사표시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윤경화 동창이 보리라 생각하고, 감사의 표시를 올립니다.

사실 요즘 경제도 어렵고, 동기회에 신경 쓰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가 있던 없던, 마음을 써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저희 동기회가 살아 숨쉬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한 나이 들면서.. 새로 가질 것도 없구, 이미 있는 우리들이 가진 것을 서로 나누는게
동기회의 참 의미가 아니가 새삼 느껴집니다.
서로의 얼굴이 많이 익던, 혹은 아주 오랬만이라 생소하고, 말 건네기 쑥스럽건 관계없이
재미있고, 즐겁고..  그리고 부담없고.. 
우리 동기회가 참 좋은 사랑방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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