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행하던 유머들
[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신의 은총.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 틀어 앉아 살림은 잘하는 전업주부= 집오리.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 청둥오리. 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 돈을 벌어오는 아내= 황금 알을 낳는 오리.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다 쓰고도 모자라 돈 더 벌어오라고 호통만 치는 아내= 탐관오리. 모든 재산을 사이비 종교에 헌납한 아내= 주께 가오리. 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리고도 명까지 긴 아내= 어찌 하오리. 돈 많이 벌어 놓고 일찍 죽은 아내= 앗싸 가오리.
[전두환식 영어]
전두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 미국대사와 만났다. 대통령이“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하였다. 그러자 미국 대사는“미 투(Me too)”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이를 듣고 있다가 투(tw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는 좀 안다는 식으로“미 쓰리(Me three)”라고 했다. 그 때 옆에 있던 이순자 여사가 “자기 나 불렀어?”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고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고 우기는 놈. 노루에게도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쌍팔년도 얘기란 1988년도 얘기라고 우기는 놈.
[여자의 상품가치]
10대는 ~ 쌤플. 20대는 ~ 신상품. 30대는 ~ 명품. 40대는 ~ 정품. 50대는 ~ 쎄일품. 60대는 ~ 이월상품. 70대는 ~ 창고 대방출. 80대는 ~ 폐기처분(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으로 될 수 있음).
[부부의 잠버릇 ]
20대 : 포개고 잔다. 30대 : 옆으로 누워 마주보고 껴안고 잔다. 40대 : 천장보고 나란히 누워 잔다. 50대 : 등 돌리고 잔다. 60대 : 각방에서 따로따로 잔다. 70대 : 어디에서 자는지도 모른다. 80대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도 모른다.
[평준화 시대]
40대 : 지식의 평준화
(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50대 : 미모의 평준화(옛날에 예뻤던 안 예뻤던 별 차이 없음). 60대 : 성의 평준화(옛날에 정력이 셌던 안 셌던 차이 없음). 70대 : 재산의 평준화(재산이 많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리). 80대 : 생사의 평준화(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큰 의미 없음).
[신혼부부와 입시생의 공통점]
.매일 밤늦게까지 깨어있고 가끔 코피도 터진다. 혼자 할 때보다 둘이 할 때 능률이 오르고 잘 된다. 몸을 혹사해서 허약해지기 쉽다. 머리와 손을 많이 사용한다. 휴식이 필요하다. 한 가지 일에만 치중하게 돼 단순해진다. 하기 싫다고 게을리 했다가는 욕을 먹는다.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말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달력에 특이한 날을 자주 표시한다.
[인생에 3번]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비아그라 먹였는데도 안 될 때.
[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가끔 주인도 몰라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먹을 것을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무슨 말을 하든지 개소리다. 자기 밥그릇은 절대로 뺏기지 않는 습성이 있다. 매도 그 때 뿐 옛날 버릇 못 고친다. 족보가 있지만 믿을 수 없다. 미치면 약도 없다.
[거지와 교수의 공통점]
출퇴근이 일정하지 않다. 뭔가를 들고 다닌다 (깡통과 가방). 되기는 어렵지만 일단 되고나면 쉽다. 작년에 한말 또 한다.
[여자와 책의 공통점]
겉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우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내용(?)이 별로인 것들의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파는 것과 팔지 않는 것이 있다.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남에게 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고추하고 버무리면 좋다.
[신혼부부와 초보 운전자의 공통점]
보기만 하면 올라타려고 한다. 아무리 오래 해도 실증이 안 난다. 기술은 서툴어도 힘으로 밀어 붙인다. 남들이 그 시절이 좋은 때라고 말한다.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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