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이 모금에 최선을 다하는 회장단에 힘을보태고자 한말씀드리고자합니다.
하연이 일은 지금 우리 모두에게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로 생각합니다.
굳이 하연이와의 친분을 떠나서 친하지 않더라도 나이먹어가며 서로 의지하고 막연하나마 내가 힘들 때 누군가 나를 걱정해주는 누군가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은 서로 늙어가며 큰위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연간 수많은 경조사를 통하여 서로의 정성을 표하겠지만 이번 하연이의 경우 다른 의미로 꼭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경제적 환경은 제각기 나름대로 말못한 사정이 반드시 있습니다. 다만, 백만원을 돕든 단돈 천원을 돕든 반드시 참여해서 내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있고 차이을 두지않고 서로의 성의를 존중하고 공평하게 평가하는것은 당연하리라 봅니다.
요즘 종교에서 모금의 순수성을 곡해하여 큰금액 기부자 우대(?)하는 사회적기류와 순수한 우리 동기들의 모금에는 반드시 차별을 두고 대해야 합니다, 형편대로 모금하고 기부하는것에 대하여 서로 존중해야합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앞으로 하연이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번 일로 인하여 다 같이 늙어가는 우리의 단결력을 확인하고 싶은 생각도 간절합니다.
참여하지 않는다면, 행동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늙어가는 인생에 더불어 함께한다는 위안과 의지는 희석될것입니다. 누구도 예외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하연의 현재상황은 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금의 액수 또는 총액보다 더 소중한것은 참여하는 친구들의 숫자입니다, 아울러 기부하는 친구들의 소중한 소액에 대하여 사회적 편견을 두어서도 않되고 소중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결코 모금액이 빈부의 척도가 되어서도 않되고 친구사이의 과시욕도 아닙니다.
앞으로 나이먹어 갈수록 제2,제3의 하연이는 계속 나올것입니다, 운이 좋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든, 운이없어 돈이 없어 막연히 병상에 누워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쓸쓸히 생을 마감하든 자신의 선택이지만 곁에 따듯한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살며 위안되겠습니까?
자! 이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이번일에 참여하여 자신의 인생에 참된 더하기 행복을 느껴보시길 기원합니다
"왜냐하면 하연이를 포함한 여러분들 모두는 우리의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연이를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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