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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문 70회 동기들에게,

한해도 지나간다.

 

시간이 빠름은 새삼스러울것이 없는것 같고, 시간에 해야 일들이 자꾸 뒤로 미뤄지는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작은것에 그리고 현재의 과정에 충실하고 감사하라는 현인들의 가르침을 반복해서 듣는것 같아서, 세월 투정은 게으른 이들의 행복하다는 또다른 사치스런 표현임을 느끼게 만든다.

 

이곳 los Angeles지역에 사는 70 동기들에게도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던것 같다. 많은 친구들이 비지니스를 접어야했고, 거기에 따라서 의욕도, 욕심도, 열기도 식거나 버려야했던 친구들에게 제대로 위로의 말이라도 건네주었는지 후회스러운 연말이 되었다.

 

가끔 들어가서 보는 서울 소식을 서로 안주삼아 소주를 마시며 서로에게 위로를 보내곤한단다. 서울에서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도 격려와 힘을 전달하고싶다.

 

이곳에서는,

올해 몇번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었고, 저번 1217일에 김창오네 집에서 우리동기 다섯과 아내들 그리고 몇몇 동네 ,후배가 모여서 저녁을 같이하였다. 사실 내가 사진 올릴 군번(?) 아닌데 사진을 많이 찍은 창오가 겨우 인터넷에서 야동이나 보는 수준덕에 내가 찍엇던 사진 몇개를 같이 올리며 인사말을 전한다.

 

앞으로 내년 한해 동기들의 우정을 나눌 일을 열심히 해줄 새로운 회장단과, 세계 곳곳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70 동기들, 새해복많이 받아라.

 

Los Angeles에서 성두가.

ps. 김창오, 김평민, 김택경, 변태호 그리고 홍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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