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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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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휘문 56회 동문 여러분!

또 한해가 지나갑니다.

올해 자식 둘을 혼사시키고 나니 이제는 시원섭섭합니다.

지난 3일 결혼한 둘 째가 우리 두 내외를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빈말이라도 같이  살겠다는 아들과 그에 따르는 며느리가 좋기만

합니다.

매일 노인 둘만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지금은 셋이서 저녁을 먹으니 행복합니다.

지금도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부엌에서 저녁상을 차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부대찌게랍니다.

기대를 하면서 시식을 하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같이 살 것인지를 모르겠는데 아들 말은 10년을 같이 살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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