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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해의 끝자락에서
🧑 손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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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2 14:11:18
|
👀 874
한해의 끝자락에서
또....
아쉬운 한숨을 내쉬며
뒤 돌아보는 지난 시간들을....
긴 한숨속에 회상하며
참 소중했던 순간들
그리고 기억조차 하기싫은 순간들이
뇌리를 스치며 많은 상념에 젖어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행복했던 순간들
또....
생각조차 하기싫은 끔찍한 순간들
올 한해도 그렇게 저물어만 갑니다.
달력 한장만을 남겨놓은 12월
짧다고 생각하면 짧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뒤 돌아보고 반성 할 수있는
시간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조금은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내가 아는 모든이에게
마음이 담긴 한줄의 안부라도
전해드림이 어떨까 싶네요.
공칠공 회원님들 남아있는 12월 이제 불과 10일
행복과 기쁨이 두배되시고
이 행복 오래 오래 나누며
좋은 만남의 결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를 보내며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안타까워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할 줄아는 공칠공 회원님들 되시고
행복한 12월 못다이룬 소망
다가올 새해에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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