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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프 유머
<세컨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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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퍼가 첫번째 홀에서 공을 치려고 연습 스윙을 하고 있었다.
이때 클럽하우스에서 마이크 소리가 들려왔다.
*
첫번째 홀 여자 티에서 공치려는 분!!
남자 티로 가서 치세요!!
*
마이크의 계속 떠드는 소리에 화가 난 골퍼는
“야! 조용히 좀 못 해!!
  내 세컨드 샷 좀 치게….”
 
 
 
 
<네 골퍼의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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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 - 나 어제 가라스윙을 너무 많이 했어.
화투광 - 나 어제 하프스윙을 너무 많이 했어.
애주가 - 나 어제 밤새도록 헤드업과 코킹을 너무 많이 했어.
호색가 - 나는 말이야 ! 어제 러프속을 너무 헤맸지….
 
 
 
 
<핸드 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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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 골프 스코어가 좋아지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아?”
김 회장의 물음에 최 사장은 주저없이 대답한다.
“무엇보다 연습이 아니겠습니까?”
*
김회장의 점잖은 한마디는
“장비가 짧을수록 점수와 밀접한데,
 드라이버, 아이언, 쇼트게임, 퍼트 순이지. 
 그런데, 퍼트보다 더 짧은 게 있는데,
 바로 캐디의 연필 길이야.”
 
 
 
 
<골프장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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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들개 : 머리 들면 개새끼다
               (어떤 골퍼는 신발에 ‘머들개’라고 써놓고
                 샷하기 전에 주문을 외듯이 중얼거린다)
*
아저씨 : 아직도 저 지랄이냐 씨발놈아
                (그린에 올라갔다 내려왔다,
                 라이를 보러 이리왔다 저리갔다하며
                 늑장플레이를 하는 골퍼에게 하는 말)
*
▲아가씨 : 아직도 가라스윙 하냐 씨발놈아
               (샷하기 전에 연습스윙을 평균 서너번 이상 하면서
                슬로 플레이를 하는 골퍼에게 이르는 말)
*
▲계백장군 : 계속해서 백개만 치는 골퍼
                  (돈과 시간을 들여도 실력향상이 없는
                   골퍼에게 이르는 말)
*
▲버쓰 : 버려 쓰발놈아
            (숲속으로 들어간 공을 찾다가
             남의 공을 주워 자기 공이라고
             빡빡 우기는 골퍼에게 하는 말)
  
 
 
 
<골프가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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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퍼가 계속 ‘삽질’을 하고 있었다.
티샷을 수풀 속으로 처넣더니
그다음에는 나무가 몇 그루 있는 곳으로 처넣고
이번에는 아예 페어웨이를 넘겨 반대 쪽 수풀 속으로 공을 처넣었다.
*
이렇게 몇 차례 삽질을 더 하다가 마침내 공이 벙커에 들어갔다.
골퍼는 티칭 프로가 이 모습을 쭉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티칭프로에게 물었다.
*
골퍼 : 이 경우에는 어떤 클럽을 선택해야 합니까?
프로 :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근데 지금 하는 게임이 무슨 게임입니까?
 
 
 
 
<형편없는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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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퍼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에서 최고기록을 깨려고 했다.
그런데 샷을 할 때마다 뒤땅으론 계속 흙만 파헤치고 있었다.
*
라운드가 끝나갈 무렵 그가 캐디에게 말했다.
“젠장, 이 코스에서 100타만 깰 수 있다면 하늘과 땅을 다 옮겨버릴 텐데.”
*
그러자 캐디가 말했다.
“하늘만 옮기시면 되겠네요. 이미 땅은 많이 옮기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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