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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손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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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6 08: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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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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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살아온 모든 날,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날 이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제가 지우개를 드린 걸 원망하게 될 거예요.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 보면 모든 날중 하나가 또 지나가고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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