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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욱이한테 온 전화!



토요일 낮에 국제전화 한 통이 왔다.

반가운 경욱이 목소리였다.

일상적인 안부전화 였지만, 간만에 듣는 목소리라

무척 반가웠다.


버지니아에 잘 도착해서 정착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한달을 보냈다는 얘기.....

또 취업때문에 여러가지 절차(신체검사등등)를

밟고 있는데 곧 좋은 소식이 올 것 같다는 얘기.....

그리고 휘솔회 회원들 얘기를 하면서 안부 꼭

전해달라는 부탁의 말까지..... 


목소리는 예전처럼 씩씩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한국에 대한 향수가 중간중간에 섞여 있는듯한 말투라서

약간은 안타까운 맘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빨리 맘 추스리고 생업전선에 복귀해서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레 치유가 되리라 믿는다.


열심히 일하고, 운동도 많이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날을 기약해 보자!



경욱이 전화번호  001-1-443-735-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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