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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수리(Osprey)의 아름다운 비상(飛翔)


물수리(Osprey)의 아름다운 비상(飛翔)


지난 일요일(11월13일) 남한산성 산행시 만석이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만석이의 배낭이 Osprey 45리터...만석이 말이 Gregory 와 Osprey 배낭이 젤 낫다는데...
만석이 뒤에 서서 산행하며 물수리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물수리의 멋진 사진들을 몇 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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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리(osprey)는 물수리과(Pandionidae)에 속하며 학명은 Pandion halia­etus 이다.

물수리아과(―亞科 Pandioninae)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몸길이는 약 60cm이고, 날개편길이는 2m에 이른다. 부리는 길고 갈고리모양이며

발가락은 크고 날카롭다. 바깥쪽 발가락은 마음대로 뒤로 움직일 수 있으며,

발바닥에는 까칠까칠한 살이 있어 물고기를 잡기에 편리하다.

 

물 위를 날면서 먹이를 찾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길고 구부러진 발톱으로 잽싸게 먹이를 잡는다.

발톱 밑에 날카로운 가시들이 있어서 먹이를 잘 잡을 수 있다.

먹이를 잡은 후 안전한 장소에 가서 먹는다.

먹이를 먹은 후에는 물 위를 낮게 날면서 먹이를 잡았던 발을 닦는다.

 

머리는 흰색이고 눈 주위에 암갈색 선이 있다.

몸의 윗면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머리에도 흰부분이 있다.

암컷은 뚜렷한 점이 있는 2~4개의 알을 낳고, 37일 동안 품는다.

솜털로 덮인 새끼가 부화하며 암수가 함께 기른다.

어린 것은 6~8주 후면 날 수 있다.

 

남아메리카를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번식하며, 남아메리카에는 겨울에만 나타난다.

번식 때는 높은 나무, 작은 섬들의 지상에, 그리고 절벽의 편평한 암석 위에

홀로 혹은 집단으로 둥지를 짓는다. 둥지는 직경이 2m 이상 되는

거대한 구조로서 막대기를 아무렇게나 배열해서 만든다.

 

세계 각지의 강·호수·해안가·강 하구 등지에서 분포하는데,

환경오염과 서식지 파괴로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이 종의 수가 1900년 이후로 급격히 줄었는데

DDT의 영향 때문으로 생각되며 1980년대 들어와서 다시 수가 늘어나고 있다.

영국에서는 1910년에 멸종되었다가 1959년에 다시 나타났다.



물수리의 의젓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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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하는 물수리...2~4개의 알을 낳아 37일간 품어 부화시킨다.


물수리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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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기 직전의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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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날아 오르는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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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높이에서 정지비행을 하며 사냥감을 살피는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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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비행하는 모습의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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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비행 중인 물수리...아래쪽을 응시하며 사냥감을 노리는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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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을 발견했는지...힘찬 날갯짓으로 하강비행하는 물수리


물수리의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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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잇감을 향하여 전속력으로 하강하는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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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잇감을 향하여 날카로운 발톱을 세워 앞으로 내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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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을 낚아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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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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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오르는 물수리......발바닥에는 까칠까칠한 살이 있어 먹잇감을 잡기 쉽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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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밑에도 날카로운 가시들이 달려 먹잇감을 쉬 놓치지 않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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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송어를 두 발로 움켜쥐고 날아 오르는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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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식사꺼리가 될 것 같은 커다란 송어를 낚아 챈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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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속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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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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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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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잇감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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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낚아채는 물수리의 멋진 사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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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다해 사냥하는 물수리의 눈매가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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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송어의 머리쪽을 한 쪽 발로 움켜쥐고...날아 오르는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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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사일을 장착한 전투비행기의 모습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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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벌린 채로 물수리에 잡혀 생애 마지막 비행중인 송어의 모습이 애처롭다.





[게오르그 잠피르] Back For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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