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아! 박영석.....
박영석대장이 2005년 3극지점을 달성하고(그랜드슬램) mbc 손석희와 인터뷰에서 한 말

"살아 돌아와서 가족을 만나 기쁘다" 라고 하였답니다.

오늘이 실종 8일째라고 하는데 김재수, 김창호대장이 구조대에 참가하였고

박영석 구조대가 현재 탐색 타킷으로 삼고 있는,

원정대가 침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암벽과 설빙 사이의 크레바스(Bergschrund)는,

다음과 같이 생겼다 합니다

 

 이미지

 

진입 틈새의 폭은 대략 4~5m,

입구로 부터 밑바닥 까지 깊이는 추정 30~40m,

 어제 구조대가 1차 진입하다 중단한 지점은,

위 그림중 원 부분으로 입구에서 약 15m 지점...

 그 지점에서 착지 지점이 무너져 내릴듯 했고,

그 밑으로는 시커멓고 캄캄한 것이,

역깔대기 모양으로 밑으로 내려 갈수록,

넓어지며 복잡한 양상을 띄고있다 보았는데요

 이 크레바스는 58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데,

근처에서 박대장 일행의 로프가 발견되었고,

주변 눈사태 지점에서 원정대가 발견되지 않아,

현재 유력지점으로 겨냥, 탐색하는 중입니다

 이 거대 크레바스는 베르크슈룬트라 부르는데,

이 가공스런 구뎅이에서 마저 확인이 안될 경우,

탐색은 장기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김재수, 김창호의 진두 지휘아래~

추가로 공수될 고수 셀파 12명이 참여 예정인데...

 크레바스의 규모나 위험도로 보아,

다수의 입체작전은 불가피할것으로 보여지는데.

결과는 날씨의 또 다른 변덕을 감안,

1~2일내 최대한 빨리 끝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 모두 박영석대장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