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닭장 속에 새생명이...
🧑 김세형
|
📅 2011-10-05 16:59:55
|
👀 998
5일 09시 56분-
평소같으면 과수원 안이 좁다고 돌아다닐 녀석이 둥지에 얌전히 틀어박혀있다.
아! 뭔가 감이 온다.

사람의 발길에 저만치 도망갈 녀석이 버티고 앉아 몸만 이리저리 돌리며 경계심을 늦추지않는다.
아침에 나갔다가 늦은 밤에 들어와 잠만 자고 가는 듯한 첫 손님이 서울로 돌아간 후
이불이며 뒷정리를 하는 호랭이의 보조로 잠시 돕다가 오수를 즐기고 난 후
다시 닭장으로 가보니...둥지가 비어있다.
아니, 아니다!
둥지안에는 언제 낳았는지 알 3개가 놓여있다.
앗싸!!!

침은 넘어가지만 어쩌랴......
호랭이가 저 알이 병아리가 되고 그 병아리가 닭이 되고....
천년만년 저 장래 닭들의 보호자임을 자처했는데.....
갓 낳은 놈으로 따끈따끈할 때 후루룩 마셔야하는데.....
제주도민 세형이가....
평소같으면 과수원 안이 좁다고 돌아다닐 녀석이 둥지에 얌전히 틀어박혀있다.
아! 뭔가 감이 온다.

사람의 발길에 저만치 도망갈 녀석이 버티고 앉아 몸만 이리저리 돌리며 경계심을 늦추지않는다.
아침에 나갔다가 늦은 밤에 들어와 잠만 자고 가는 듯한 첫 손님이 서울로 돌아간 후
이불이며 뒷정리를 하는 호랭이의 보조로 잠시 돕다가 오수를 즐기고 난 후
다시 닭장으로 가보니...둥지가 비어있다.
아니, 아니다!
둥지안에는 언제 낳았는지 알 3개가 놓여있다.
앗싸!!!

침은 넘어가지만 어쩌랴......
호랭이가 저 알이 병아리가 되고 그 병아리가 닭이 되고....
천년만년 저 장래 닭들의 보호자임을 자처했는데.....
갓 낳은 놈으로 따끈따끈할 때 후루룩 마셔야하는데.....
제주도민 세형이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2028 휘문60회 나영길 노루웨이 베르겐 (Bergen) 2011-10-06
- 12027 휘문60회 나영길 사돈(査頓)이라는 말의 유래 2011-10-06
- 12026 휘문60회 나영길 똘똘한 개 + 친구의 종류 2011-10-06
- 12025 휘문56회 최한철 휘문56 동부지회 10월 금요 산행 초청 2011-10-06
- 12024 휘문72회 최영호 제19회 휘문교우 한마음 체육대회 2011-10-06
- 12023 휘문72회 최영호 휘산회 희양산 산행 사진 2011-10-06
- 12022 휘문73회 박시영 준비 위원회 수고가 많다. 2011-10-05
- 12021 휘문56회 서갑수 휘문56산우회 10월 정기산행(200회차) 안내. 2011-10-05
- 12020 WAC 윤상중 칠형제릿지,토왕골4인의우정길 2011-10-05
- 12019 제주지부 김세형 닭장 속에 새생명이... 201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