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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개낀 장충단 공원 / 배 호
🧑 이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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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9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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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5
안개낀 장충단 공원 / 배 호
최치수 : 작사
배상태 : 작곡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 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에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가는 장충단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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