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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1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세미나
 

‘제주국제자유도시, 향후 10년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8월 26일 제31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세미나가 열렸다.


제주국제자유도시 제2차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한 삼성경제연구소 김현주 지역개발팀 수석연구원이 발표한 내용은,


제주의 상황을 진단하면서 친중국화를 가장 큰 기회 요인으로 꼽았다.


중국의 해외투자 규모가 늘어나고, 씀씀이가 커지고 있는 중국인 해외관광객이 곧 1억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제주도는 중국에 올인할 정도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의 최대매력은 청정 환경이기에 앞으로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해야 되지만, 관광객의 만족을 이끌기 위해서 인위적인 랜드마크적인 대규모 복합리조트(메가리조트)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밀려드는 항공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신공항 건설도 주요사업으로 강조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민의 배타성 극복, 포용력 발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감시자 역할을 수행할 것도 주문했다.


제주일보 기사중에서

.....중국의 해외투자 규모는 2007년 265억1000만 달러에서 2009년 433억 달러로 매년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인 해외 여행객도 2009년 4750만명에서 지난해 5400만명 등으로 급증세를 보이는가 하면 2015년에는 8300만명으로 더욱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씀씀이도 크게 늘어 중국인 외국 여행객 지출액이 2008년 362억 달러로 급증하는 등 중국 시장은 이제 세계 4위이자 아시아 1위의 관광 소비 대국으로 부상, 그에 따른 지자체간 유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그는 “중국 관광객 유치가 제주 성장의 관건이 될 수 있다”며 “현재 전체 인구의 4%만 해외 관광객에 나서고 있는데, 2015년이면 1억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10년간 중국에 올인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제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제시된 12대 전략사업 가운데 ‘랜드마크적 복합 리조트’와 ‘신공항 조기 건설’이 무엇보다 중요한 최우선 역점 사업으로 지목됐다.


랜드마크적 복합 리조트는 사업비 2조5000억원을 들여 글로벌 컨벤션센터 및 쇼핑, 테마파크, 고급 숙박시설이 어우러진 가족형 복합단지를 조성해 제주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으로 계획됐다.


김 팀장은 “지난 10년간 많은 관광시설이 들어섰지만 제주 하면 연상되는 곳은 없다”며 “자연적인 랜드마크로 한라산 등을 꼽을 수 있지만,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만족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랜드마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중국인 관광객의 특성을 감안하면서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시드머니 확보를 위해서는 랜드마크적 복합 리조트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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