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일 : 2011년 8월20일(토)
답사자 : 김학배,박영호
날 씨 : 흐리고 비
산행코스 : 입석-응진전-총명수-어풍대-김생굴 갈림길-경일봉-자소봉-탁필봉-
연적봉-연적고개-뒷실고개-하늘다리(자란봉 - 선학봉)-장인봉(870.4m)-청량폭포
산행거리 : 7km
산행시간 : 5시간(휴식시간 포함)
난이도 : 중급
< 구간별 산행시간>
12시25분 입석에서 산행시작
12시34분 청량사 / 응진전 갈림길
12시50분 응진전 도착
12시55분 총명수
13시00분 어풍대
13시05분 청량사 / 김생굴 갈림길
13시15분 김생굴 / 경일봉 갈림길
13시50분 경일봉
14시15분 자소봉(840m) 도착
14시35분 자소봉 출발
14시45분 탁필봉
14시50분 연적봉
15시00분 연적고개
15시10분 뒷실고개
15시20분 하늘다리(자란봉 - 선학봉) 도착
15시45분 하늘다리 출발
15시55분 청량폭포 / 장인봉 갈림길
16시05분 장인봉(870m) 도착
16시20분 장인봉 출발
17시15분 두들마을 임도 도착
17시25분 청량폭포 / 산행완료
< 土香古宅 >
- 경북 봉화군 봉하읍 해저리 바래미마을
- 바래미마을, 이름유래
해저(海底). 마을이 河上 보다 낮은 바다였다는 뜻으로 바다밑이라고 해서 바래미,
해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마을의 중앙에는 학록서당과 큰샘이 있으며 아랫마을
에는 남호고택과 영규헌, 개암종택, 윗마을에는 토향고택,만회고택과 명월루 등이 있
는 의성 김씨 집성촌이다. 과거에 급제하거나 벼슬에 오른 선비들이 많아 영남일대
선비들의 교류가 잦았다고 하며, 1992년 도지정 전통마을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지금은 그런게 보이지 않지만 70여년 전만 해도 마을의 논이나 웅덩이에서 조개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10시 토향고택 도착
9월3일 저녁 "가을 향기를 찾아서" 음악회 준비사항 점검

9월3일 저녁 "가을 향기를 찾아서" 음악회가 열릴 土香古宅
아래 사진은 2010년10월8일 토향고택에서 열린 "봉화군 토향고택 작은음악회" 자료
사진 입니다.







< 청량산 도립공원안내에서 퍼온 글 입니다 >

청량산(淸凉山)은 경북 봉화군 명호면과 재산면, 안동시 도산면과 예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어 예로부터 소금강으로 불려진 명산이다.
기록에 의하면, 청량산은 고대에는 수산(水山)으로 불려지다가 조선시대에 이르러 청량산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조선시대 풍기군수 주세붕이 청량산을 유람하며 명명한 12봉우리(일명 6.6봉)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청량산에는 지난 날 연대사(蓮臺寺)를 비롯한 20여개의 암자가 있었으며 지금은 청량사 유리보전(琉璃寶殿)과 응진전(應眞殿)이 남아있다. 또한 퇴계 이황이 공부한 장소에 후학들이 세운 청량정사(淸凉精舍)와 통일신라시대 서예가 서성(書聖) 김생(金生)이 글씨공부를 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 김생굴(金生窟), 대문장가 최치원이 수도한 풍혈대(風穴臺),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와서 쌓았다는 산성 등이 있다.
청량산은 1982년 8월에 경상북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 3월에 청량사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공원 일부가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23호로 지정되었다.
< 산행답사기 >

12시 청량산입구 낙동강 상류 - 이내리강

청량산 도립공원 입구

淸凉之門

청량산의 봉우리 - 퍼온사진

축융봉에서 바라본 청량산 - 퍼온사진

산행안내도

12시25분 입석에서 산행시작


12시34분 첫번째 갈림길
경일봉코스는 응진전 방향으로,청량사까지 편히 가실분은 청량사 방향으로 가시기 바랍니다.응진전 경유 청량사로 갈수도 있습니다.


12시50분 응진전 도착

응진전과 금탑봉 - 퍼온사진






응진전 사천왕상

12시55분 총명수
신라시대 최치원이 수도하면서 이 물을 마시고 정신이 총명하여졌다고 해서
"총명수"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13시 어풍대

맑은날 어풍대에서 바라본 청량사 - 퍼온사진
올 여름은 제가 비를 몰고 다니는듯 합니다.이날도 흐리고 계속 내리는 비에 조망도 없고 구름위를 떠다니다 온 듯 합니다.


13시05분 청량사 / 김생굴 갈림길
이 지점에서 경일봉코스는 김생굴 방향으로,청량사코스는 청량사로 가시기 바랍니다.
청량사를 둘러 보신후 자소봉이나 뒷실고개로 올라 하늘다리로 갈수 있습니다.

13시15분 김생굴 / 경일봉 갈림길
경일봉코스는 경일봉 방향으로,자소봉으로 직접 오르실 분은 김생굴을 거쳐 자소봉을 오른후 탁필봉/연적봉/하늘다리로 갈수 있습니다.

경일봉으로 오르는 철계단
청량산은 봉우리를 오를때마다 꼭(?) 가파른 철계단을 오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3시50분 경일봉 추측 지점
혼자 오르면서 경일봉 정상석을 시야에서 놓친듯 합니다.
이 지점만 지나면 능선길로 비교적 편안한 산행길이 나옵니다.

경일봉지나 자소봉 가는길의 나무계단



자소봉 가는 길의 모습들...

등산로 표시대로만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

자소봉을 올랐다가 다시 돌아와 장인봉 방향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자소봉,연적봉,장인봉은 철계단을 올랐다가 다시 내려와야 합니다만 가능하면 꼭 오르시기 바랍니다.

자소봉 오르는 철계단이 무척 가파릅니다.

14시15분 자소봉 정상석

자소봉(840m) - 옛이름 : 보살봉
14시35분 20분 휴식후 자소봉 출발

자소봉에서 내려와 탁필봉 가는길에서...

탁필봉 가는길에 바라본 자소봉

14시45분 탁필봉(820m)

자소봉과 탁필봉은 오를수가 없습니다.

희뿌연 자소봉

연적봉을 오르기 위해서 또 철계단을 오릅니다.

14시50분 연적봉

연적봉에서 바라본 탁필봉과 자소봉... 신비함이 더 합니다.
자소봉,탁필봉,연적봉 세 봉우리는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 세봉우리를 보신후 하늘다리로 가는 코스를 추천 합니다.
추천코스 : 입석 --> 응진전 --> 총명수 --> 어풍대 --> 청량사 --> 자소봉,탁필봉,연적봉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청량폭포

15시 연적고개 - 연적고개 표시는 없으나 연적고개라고 부릅니다.

뒷실고개로 내려가는 철계단 - 각도가 50도는 되는듯 합니다.

15시10분 뒷실고개
청량사에서 하늘다리를 오르는 최단코스로 자소봉을 거치지 않고 뒷실고개로 바로 올라 올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조망이 없고 산행의 재미는 없습니다.

하늘다리(자란봉-선학봉)를 가기 위해서 또 철계단을 오릅니다.

15시20분 청량산 하늘다리
해발 800m 지점의 자란봉과 선학봉을 연결한 길이 90m,높이 70m,폭 1.2m의 현수교량으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청량산의 새로운 명물로 청량산 최고의 조망을 자랑합니다.

구름에 매달린 하늘다리가 신비함을 더해줍니다.

맑은날 바라본 하늘다리 - 퍼온사진

15시45분 25분 휴식후 하늘다리 출발

15시55분 장인봉 / 청량폭포 갈림길
이지점에서 장인봉을 오른후 다시 돌아와 청량폭포로 하산 합니다.
장인봉을 오르기 위해선 마지막으로 가파른 철계단을 올라 가야 합니다.

16시05분 장인봉(870m)
청량산의 최고봉으로 예날 명칭은 대봉(大峰),주세붕이 중국 태산(泰山)의 장악(丈岳)을 모방하여 명명하였다 함.


장인봉 정상에서 조금만 내려 가시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청량산의 멋진 모습을 볼수 잇습니다.
16시20분 15분 휴식후 장인봉 출발

장인봉에서 다시 내려와 청량폭포로 하산합니다.
하산길 약 20~30분간이 가파르고 계단길이 계속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청량폭포까지는 천천히 50분~1시간 소요 됩니다.

하산길 철계단 위로 흐르는 물...

장인봉에서 1.1km 내려 왔습니다.

하산길의 산골마을




숲이 깊고 작은 계곡엔 물이 넘칩니다.


17시15분 임도도착 - 두들마을 가는 길







하산길 청량산의 여러 모습들...




17시25분 청량폭포
산행완료 : 청량폭포가 시원하게 반깁니다.
산행거리 : 7km, 5시간(휴식시간 포함)
산행코스 :
A코스 : 입석 - 응진전 - 어풍대 - 경일봉 - 자소봉,탁필봉,연적봉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청량폭포 (7km, 5시간30분 - 후미기준)
B코스 : 입석 - 응진전 - 어풍대 - 청량사 - 자소봉,탁필봉,연적봉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청량폭포 (6km, 4시간30분 - 후미기준)
C코스 : 입석 - 청량사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청량폭포
(4.2km, 3시간20분 - 후미기준)
A,B,C 코스 모두 입석 --> 하늘다리 --> 청량폭포 하산코스 입니다.
A코스는 종주코스이고 개인적으로는 청량사를 경유하는 B코스를 추천 합니다.
산행이 어려우신 분들은 입석 --> 청량사 --> 선학정(2.5km, 2시간)으로 내려와 차도를 따라 청량폭포로 오시면 됩니다.

< 숙소 >
청량산 상업지구내 민박집 6곳
쉼터민박 / 맛고을민박 / 강변민박 / 나분들민박 / 청량산식당 민박 / 까치소리식당 민박
<아침식사 식당>
맛고을식당 / 청포도식당
<마트>
청량산마트 - 까치소리식당 민박집 앞에 제법 큰 마트가 있습니다.
천년고택의 깊은 향... 봉화 ==> 퍼온 글 입니다
[ 경북 봉화는 "깊은 곳" 입니다.산이 깊으니 숲도 깊고,길이 깊으니 마을 역시 깊습니다.깊은 땅 봉화에서는 기차도 쉬엄쉬엄 달립니다.헤아려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봉화에는 기차역이 무려 14개나 되더군요.역명은 하나같이 낯섭니다.문단역,거촌역,봉성역,녹동역,현동역,임기역,분천역...,영주에서 강릉까지 잇는 영동선 열차는 이렇듯 낯선 역들을 지나 봉화의 굽고 가파른 길을 헐떡이며 돌아 나갑니다.
봉화는 지금도 깊은 곳인데,수백년 전 정자며 고택이 들어서던 당시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그러니 그무렵 이렇듯 깊은 땅에 들었던 사연이야 없을리 없겠지요.삼전도의 굴욕을 참지 못하고 낙향했거나,사화와 당쟁에 휘말렸거나,모함을 받고 낙향 했거나...,이렇게 벼슬을 버리고 깊은 골로 들었던 이들은 척박한 땅을 일구면서도 학문을 닦았습니다.
서로 어울리고 때를 묻혀가며 사는 저잣거리의 삶이 고단할 때 깊은 땅 봉화를 찾아가 보시지요.그곳에서 혹시 싱싱하게 펄떡거리는 자연과 기꺼이 물러난 사람들의 차가운 물과 같은 정신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상북도 봉화는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개인적으로 방문하기엔 어려움이 많은 곳입니다.이번 기회에 봉화의 "토향고택"과 "청량산"에서 뜻깊은 휘산회 200회 산행과 함께 가을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11600 휘문70회 조남행 휴 2011-08-24
- 11599 휘문56회 황영호 이아거 56 산우회 회장님 2011-08-24
- 11598 휘문북부교우회 신성수 가을입니다. 2011-08-24
- 11597 휘문72회 이연호 남는건? 2011-08-24
- 11596 WAC 윤상중 설악하계등반 참여 대원명단 2011-08-24
- 11595 휘문70회 도우미 전해상군 아들(차남) KBS - "TOP밴드" 출연 2011-08-24
- 11594 휘문56회 황영호 긴급! 곰배령 산행 출발 시간 변경 2011-08-24
- 11593 휘선회 이순실 울릉도/독도 여행을 다녀와서... 2011-08-23
- 11592 휘문69회 송승범 여보, 한번 더 웃어봐요 2011-08-23
- 11591 휘선회 이재현 청량산& 토향고택답사기 - 2011년8월20일(토)(휘산회 펌)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