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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담

<1. 유사 메뉴>

평소 지병이 있는 중년 부인이 담당의사를 찾아왔다.

"요즘은 식욕이 왕성해졌는지 뭐든 다 먹고 싶은데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을까요? 예를 들어 "송이버섯 같은거" 

 

 말이에요.”

"그건 안 됩니다”
"왜요? 송이버섯이 몸에 좋다던데요”

"아, 송이버섯이라면 괜찮지만....

 

 

 

<2. 감빙도사>
어느 바람둥이 놈씨가 강간죄로 고소당해 구속 되었다. 
감방에 갇힌 바람둥이 놈씨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입실 신고식을 치를때.
 
감방장; "임마 너는 왜 들어 왔어?" 
바람둥이씨; "어느 과부을 따 먹었는데, 
아, 글시 그 년이 살림 차리자고 매달리지 않겠수? 
그래서 그년 다시는 않만나 줬더니 내가 강간했다고 
이렇게 고소를 했지 뭐유"
 
그런 후 얼마간 지나 
바람둥이씨의 결심공판 하루 전날 밤 
감옥도사 감방장이 바람둥이씨를 불러 
이렇게 귀띔을 해 주었다.
 
"내일 판사가 네게 징역 1년을 선고할 것이다. 
그때 너는 이렇게 말해라 " 하고 귓속말로 일러 주었다. 
 
바람둥이씨의 결심공판 날, 
감방장의 예상대로. 판사가 징역 1년을 때렸다.
 
바람둥이씨;"판사님 억울합니다 딱 한 번 하고 
1년씩이나 먹는다는 것은 정말 억울합니다."
 
그러자 법정에 나와 있던 고소인 과부가 
"판사님 한 번이 아니예요.스무번도 더 당했어요" 
과부는 여러번 강간을 당했다면 그 만큼 죄가 무거워 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항변이었다.
 
그러자 판사가 엄숙한 목소리로, 
"본사건 조금 전 선고를 취소하고 다시 무죄를 선고 한다. 
판결 이유는 이렇다. 강간이란 한 두번은 있을 수 있으나 
20여번 그 짓을 했다면 그건 합의에 의한 
화간이지 강간이 될 수 없다."
 
아무튼 이 사건 법을 어기고 감방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감방장의 오랜 경험지식이
풋내기 변호사를 뺨 때릴 정도라는 것,
 
.
3. 넌센스 코너
 


1. 우리나라가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는?

새치기를 잘하기 때문.
 


2. 보신탕 집으로 끌려가는 개의 가장 큰 소원은?

다음 세상에서는 식인종으로 태어나는 것.
 


3.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진짜 휘발유.
 


4. 흥부가 자식을 20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줄이면?

흥부 힘 좋다.
 


5.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성형외과 의사.
 


6.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네 자로 줄이면?

주차금지.
 


7. 소가 가장 무서워 하는 말은?

소피 보러 간다.
 


8.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세 글자로 줄이면?

특공대.
 


9. ‘양초 곽에 양초가 꽉 차 있다’를
세 글자로 표현하면?

초만원.


 
 
4. 지나치게 조숙한 아이들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조숙한 철수와 봉자는
병원 놀이를 한답시고 놀았는데
도가 지나쳤는지 봉자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드디어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봉자의 엄마는 철수네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에서 봉자 엄마는 개거품을 물며 하는 말...
판사님! 이럴 수가 있나요?
이 어린 것에게 임신을 시키고 발뺌을 하다니요!!"

이미지

철수 엄마는 아들의 바지를 확~ 내리고서
아들의 쪼그만 고추를 잡고 판사에게 말했다.

"판사님, 말도 안됩니다
이 어린 것이 이 작은 것으로 어떻게 했겠습까?
아이들끼리 장난한 건데 고소가 다 뭡니까!!"

그러자 철수가 엄마 귀에 대고 조용히 말.
.
"엄마, 내 고추에서 손 좀 떼주세요.
오래 잡고 있으면 우리가 불리해져!!"
 
5. 기도  응답
 
한 교회에서 한창 기도하는 중에 한 신도의 휴대전화가 울리기 시작했다.
*
여기저기서 신도들이 눈을 뜨고 두리번거리자
목사님이 만면에 웃음을 띠면서 그 신도에게 말했다.
 
“하하, 축복합니다.  열심히 기도하시니까 하나님께서
 응답을 휴대전화로 주셨네요.”
 
6. My Wife?
Wife asks husband to describe her.
He said "You're A B C D E F G H I J K." She said "What does that mean?"
He said "Adorable, Beautiful, Cute, Delightful, Elegant, Foxy, Gorgeous and Hot."
She said "Ooohh, that's so luvly- but what about I J K?"
He said:
"I'm Just Kidding!"
 
웃음의 효과
 

<웃으면 많이 판다.>

 

미국의 교도소에 가면 슈퍼마켓을 털다가 잡힌 강도들이 전국적으로 수만명 정도가 수감되어 있다고 한다.

 

한 연구기관에서 이들 슈퍼마켓 강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가 상당히 흥미롭다.

 

먼저 “총과 칼로 무장하고 슈퍼마켓을 털 각오를 했지만 털 수 없었던 경우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약 95퍼센트의 강도가 종업원이 눈을 맞추며 인사할 때 도저히 양심상 총이나 칼을 꺼낼 수가 없었다고 대답했다.

 

한마디로 웃는 얼굴을 보고 강도짓을 할 의도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다음 질문이다.

 

“그럼 총과 칼로 종업원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살인까지 저지른 경우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90퍼센트의 강도들이 유사한 대답을 했다.

 

슈퍼마켓에 들어갔는데 점원이 아는 체도 하지 않고 웃지도 않을 때 흉악범으로 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신을 아는 체하지 않으면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순식간에 상해나 살인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무시무시한 이야기지만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주는 좋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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