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비속의 바다에 들어갑니다..
1기 현철형님, 동식형님, 영실형님, 저 그리고 7기 윤배...
고향이 전남 여수 바닷가이신 영실형님.. 넘 좋아하시더군요.. 제법 높은 파도임에도 넘실 넘실 타면서 깊고 넓은 바다로 맘껏 헤치고 다니셨구요..
동식형님.. 불과 몇년전만해도 건강을 크게 상하여 미국에 가서야 고치고 오셨던 기억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바다 수영을 좋아하시고 즐기시더군요..
충북 제천태생이신 현철형님.. 수영은 쫌(??) 모자라지만 그 치기와 열정만큼은 여전히 십대였습니다..
소위 수영선수경력에다 해군출신인 7기 윤배 또한 바다 수영을 참 좋아하는 모습이었구요..
저야 뭐.. 포항 푸른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넘이니.. 훨 훨 날죠..뭐~~
모처럼 만끽하는 맑고 시원한 기분이었습니다.. 화진포 바다가 깊지도 않고 물도 그리 차지 않아 한참을 헤엄쳐 가도 키 넘어까지 잠기는 깊이도 아니었구요.. 빗방울은 떨어지는데 저희들.. 양산박 동지들은 전설의 수적넘들 같이 잘도 자맥질하구 헤엄질 하구... 신났었습니다..
(벗은 몸매 보십시요..
아직도 웬만한 전투에서 자빠지지도.. 더 나아가 서너넘 재낄 체력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
그와 같은 시간.. 고관절 수술에다 심장바이패스의 전력을 가진 기영이의 섭섭해 하는 표정 또한 볼 만하죠??
든든한 동식형님의 체력(??)을 맘껏 사랑하시는 형수님의 귀여운 표정 또한 사진에 있구요..
이렇듯..
바다는.. 백사장은.. 모래위 이름모를 꽃은 저희들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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