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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시에서 제주로 내려와 살기
🧑 김구식
|
📅 2011-08-16 11:07:22
|
👀 1292
한번이던 100번 넘게 제주를 방문했던 사람이던
제주의 맑은 공기와 좋은 물, 깨끗한 자연풍경에 반하고,
옥빛 바다와 웅장한 한라산에 감탄하고,
올레코스를 돌고, 오름을 오르는 사람들은
제주에 내려와 살기를 한번쯤 꿈꾸기도 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또는 서울이라는 번잡한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은 도전하는 마음으로 진짜 내려와 살기도 합니다.
70년대부터 제주에 이주해온 호남인들은 상당히 제주에 뿌리를 내렸고, 지금까지 많은 지방과 도시에서 제주에 내려와 사는 육지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제주도에서는 도민외 사람들을 호칭할 때 서울사람,부산사람,광주사람이라 하기보다는 통틀어 육지사람이라고 많이 합니다.육지것^^)
하지만 제주생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경제적으로 실패하여 다시 귀경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제주도를 관광휴양도시로 알고 있고 또 조선시대에 유배보내는 귀양지로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제주도는 관광휴양하기는 최상의 장소이지만, 사실 어떤 면에서는 귀양지같이 외지인이 내려와 살기에는 쉽지 않은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곳에 잘 적응해 사는 육지사람조차도 때로는, 지나가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머물기에는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이곳이 살기 최상인것만은 사실이지만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많이 변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그러하겠지만 아직도 제주도는 인맥이 강한 지역(괸당문화)입니다.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배타적인 면이 잠재적으로도 분명 강합니다.
이곳에서 가끔 해녀의 정신을 이야기 하는데 , 척박하고 열악한 자연환경속에서, 삶을 지속하기 위해 강인한 정신으로 물질하는 해녀의 자립성과 정신력 그리고 해녀끼리의 협동정신은 분명 배울 점이 많지만,
외지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특히 관광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하고 순진한 마음만으로 이곳에 삶을 영위하기위해 내려와 사는 도시인에게는 그리 반가운 환경은 아닙니다.
좋았던 자연이 도리어 답답해지고 도시의 번잡함이 다시 그리워 올라가는 사람 , 경제적으로 낯설고 예기치 못한 일들을 부딪쳐, 어려움에 처해 다시 올라가는 사람,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문제등으로 이곳 사람들의 인맥과 지역에 입각한 정서에 염증으로 올라가는 사람 등등
분명 좋아서 제주를 찾았다 다시 떠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이곳에 와서 성공하고 살기위해서는
이곳 정서에 적응하면서 또 새로운 사람과의 정서도 만들어가면서
무엇보다도 관광하는 마음가짐보다는, 해녀의 정신처럼 살아 남기위한 부단한 강인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이곳은 정말 살기 좋은 축복 받은 곳입니다.
혹 관광이 아닌 은퇴 뒤 이곳에 정주할 계획이 계시면
이러한 자연이 준 축복을 향유하시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맑은 공기와 좋은 물, 깨끗한 자연풍경에 반하고,
옥빛 바다와 웅장한 한라산에 감탄하고,
올레코스를 돌고, 오름을 오르는 사람들은
제주에 내려와 살기를 한번쯤 꿈꾸기도 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또는 서울이라는 번잡한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은 도전하는 마음으로 진짜 내려와 살기도 합니다.
70년대부터 제주에 이주해온 호남인들은 상당히 제주에 뿌리를 내렸고, 지금까지 많은 지방과 도시에서 제주에 내려와 사는 육지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제주도에서는 도민외 사람들을 호칭할 때 서울사람,부산사람,광주사람이라 하기보다는 통틀어 육지사람이라고 많이 합니다.육지것^^)
하지만 제주생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경제적으로 실패하여 다시 귀경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제주도를 관광휴양도시로 알고 있고 또 조선시대에 유배보내는 귀양지로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제주도는 관광휴양하기는 최상의 장소이지만, 사실 어떤 면에서는 귀양지같이 외지인이 내려와 살기에는 쉽지 않은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곳에 잘 적응해 사는 육지사람조차도 때로는, 지나가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머물기에는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이곳이 살기 최상인것만은 사실이지만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많이 변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그러하겠지만 아직도 제주도는 인맥이 강한 지역(괸당문화)입니다.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배타적인 면이 잠재적으로도 분명 강합니다.
이곳에서 가끔 해녀의 정신을 이야기 하는데 , 척박하고 열악한 자연환경속에서, 삶을 지속하기 위해 강인한 정신으로 물질하는 해녀의 자립성과 정신력 그리고 해녀끼리의 협동정신은 분명 배울 점이 많지만,
외지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특히 관광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하고 순진한 마음만으로 이곳에 삶을 영위하기위해 내려와 사는 도시인에게는 그리 반가운 환경은 아닙니다.
좋았던 자연이 도리어 답답해지고 도시의 번잡함이 다시 그리워 올라가는 사람 , 경제적으로 낯설고 예기치 못한 일들을 부딪쳐, 어려움에 처해 다시 올라가는 사람,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문제등으로 이곳 사람들의 인맥과 지역에 입각한 정서에 염증으로 올라가는 사람 등등
분명 좋아서 제주를 찾았다 다시 떠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이곳에 와서 성공하고 살기위해서는
이곳 정서에 적응하면서 또 새로운 사람과의 정서도 만들어가면서
무엇보다도 관광하는 마음가짐보다는, 해녀의 정신처럼 살아 남기위한 부단한 강인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이곳은 정말 살기 좋은 축복 받은 곳입니다.
혹 관광이 아닌 은퇴 뒤 이곳에 정주할 계획이 계시면
이러한 자연이 준 축복을 향유하시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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