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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산과 치마

장마에 잘들 지내고 있겠죠?

 

오랜만에 비는 안 오는데 날씨는 여전히 흐린 상태네요.

 

어제는 비 오는 강남역 사거리를 우산을 들고 가다가

 

강풍에 우산이 훌러덩 뒤집히니

 

순간 난처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던데

 

만약에 여자가 치마입고 길을 걷다가 바람에 치마가 뒤집히면

 

얼마나 더 민망할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우산과 치마"

별 상관도 없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우산과 치마의 유일한 공통점은 바람불면 뒤집힌다는 거겠죠?

 

그래서 나는 바람 부는 날에는 가능한 외출을 안 한답니다.

 

혹시 못 볼것 보게 될까봐...

 

(반대로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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