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제주를 찾는 중국인
올 제주도는 외국인관광객 1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년에는 130만명, 2013년에는 16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57만명, 작년 66만명(?)이 찾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특히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7월21일 제주도에 중국 총영사관을 설치하기로 결정되었다는 신문 보도를 보았습니다.

중국의 백통그룹에서 중국인에게 분양하기위해 제주도에 리조트단지를 조성하는 7000만불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제주에 외국인투자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물론 얼마전에 제주도 한 리조트 단지의 중국인들의 500억이 넘는 분양소식이, 중국에서 돈이 들어오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지금 제주도에서는 많은 중국의 투자회사나 (또는 내용없는 브로커 놀음도 많지만) 투자자들이 줄지어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중국의 세계걸출화상협회라는 단체의 일을 보조해 주면서 중국의 회장단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그들의 돈 씀씀이를 확인하고 있지만

제주에 살면 앞으로 중국인들이 제주도의 경기를 한동안 살릴 것이라는 예측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내국인들의 올레 열풍으로 제주 어디서나 걷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은 흔한 풍경이지만, 돈 씀씀이는 그리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기에 중국인의 제주 방문숫자 증가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참고로 50만불(5억5천만원?)투자하면 영주권을 주는 제도가 강원의 알펜시아(100만불?)와 제주에만 있지만, 실지로 중국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것은 제주도에 무비자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직도 많은 중국 부호들은 제주를 모르고 무비자 제도도 모르고 있기에,무궁한 시장개척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지로 제주를 찾은 중국인들은 제주도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좋은 자연환경에 탄복하고 있습니다.

2~3년 이후의 제주를 생각해 보면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