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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부광이 近況
🧑 손인선
|
📅 2011-06-12 17:13:42
|
👀 641
모처럼 맞이한 주말 이다.
비록 밤새 흔들리는 비행기에서
맘 졸이며 非夢似夢 으로 아침을 맞이 하였지만
그래도 좋은 주말 이었다.
간단히 짐 정리를 하고
5호선 지하철에 앉아 꾸벅 졸며 "굽은 다리"까지 갔다.
러스크 강동병원 5층에 들어서니
자리가 깨끗했다.
"엇!!! "
혹시 퇴원을~
그건 착각이었다.
간병인 아줌마가 오셔서 식구들과 함께 식사 하러 갔단다.
"많이 좋아 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침대 옆벽에 붙어 있는 사진들을 보니
가슴이 먹먹 해졌다.
저렇게 멋진 부광이가
늘 건강해 보이던 친구인데~~~
한 30여분 있으니 휠체어에 탄 부광이와 집사람이 들어 섰다.
아직 날 알아 보지는 못한다.
어제 초등학교 친구들과 축령산을 갔다왔단다.
그래선지 수염도 깎지 못한 부광이지만 그래도 건강해 보였다.

그러나 분명 아직은 모든 것이 정상은 아니다.
기억도 온전히 회복이 되지 못한 상태이고,
몸도 자기 의지대로 발을 띄고 걷는 수준이 아니다.
그래도 밥이며 약도 잘먹고 재활 운동도 열심히 하니
곧 우리들곁으로 돌아올 것 같다.
다만 시간이 조금 필요할 뿐.
계속 우리 친구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야 할 것 같다.
비록 밤새 흔들리는 비행기에서
맘 졸이며 非夢似夢 으로 아침을 맞이 하였지만
그래도 좋은 주말 이었다.
간단히 짐 정리를 하고
5호선 지하철에 앉아 꾸벅 졸며 "굽은 다리"까지 갔다.
러스크 강동병원 5층에 들어서니
자리가 깨끗했다.
"엇!!! "
혹시 퇴원을~
그건 착각이었다.
간병인 아줌마가 오셔서 식구들과 함께 식사 하러 갔단다.
"많이 좋아 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침대 옆벽에 붙어 있는 사진들을 보니
가슴이 먹먹 해졌다.
저렇게 멋진 부광이가
늘 건강해 보이던 친구인데~~~
한 30여분 있으니 휠체어에 탄 부광이와 집사람이 들어 섰다.
아직 날 알아 보지는 못한다.
어제 초등학교 친구들과 축령산을 갔다왔단다.
그래선지 수염도 깎지 못한 부광이지만 그래도 건강해 보였다.

그러나 분명 아직은 모든 것이 정상은 아니다.
기억도 온전히 회복이 되지 못한 상태이고,
몸도 자기 의지대로 발을 띄고 걷는 수준이 아니다.
그래도 밥이며 약도 잘먹고 재활 운동도 열심히 하니
곧 우리들곁으로 돌아올 것 같다.
다만 시간이 조금 필요할 뿐.
계속 우리 친구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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