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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휘회 춘계산행대회 - 북한산 우이령길

[외휘회 춘계산행대회]

* 일     시: 2011년 5월 21일 09시 ~ 15시
* 장     소: 북한산 우이령길(교현리 ~ 우이동 총 6.8km), 석굴암
* 참 석 자: 신흥우(59회) 교우회장, 안희곤(63회) 회장, 함형욱(65회) 회장, 이상진(67회), 김만진/박인봉(69회), 정한수(70회), 송윤근/신용현/한형균(72회), 김성한(75회) 부부 등 총 12명
이미지*
* 후 일 담
   전일 일기예보에서 강풍과 뇌우가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여 다소 걱정하였는데 오히려 산행하기에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 주었다.
오전 9시가 지나면서 멤버들이 모여 교문리 우이령 입구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입구에서 간단한 예약 조회를 거쳐 인원 점검을 한후 우이령길로 들어섰다. 75회 김성한 부인이 신분증을 집에 두고와 못들어 갈지도 모른다고 걱정을 하였는데 단체 입장으로 쉽게 통과할 수 있었다. 하루 1천명으로 한정하여 관리한 덕분에 어느 산보다 사람의 손길이 덜 타 처녀스러운 자연 환경을 제공하는 듯하였다. 한국전쟁시 미 공병대에 의해 닦여진 도로를 따라 우이령 까지의 오르막 길은 누구나 쉽게 주변 자연을 감상하고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걷기에는 좋은 코스였다. 중간에 '석굴암'으로 가는 코스가 다소 경사가 있어 산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오봉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준비한 도시락에 막걸리를 마시며 잠깐의 휴식을 만끽한 후 우이령 정상에서 우이동 출구 까지는 내리막길이라 쉽게 내려갈 수 있었다. 시간이 일러 둘레길 1개 코스를 더 돌까 했는데 근처 전망이 괜찮은 음식점에서 함께 오리구이와 닭도리탕으로 막걸리 회식을 시작했다. 회장님들의 건배와 권주로 다들 산행의 피곤함을 잊고 옛날 학창시절의 에피소드를 애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1차를 마치고 2차 생맥주집으로 자리를 옮겨 마침 의정부 이윤선(70회) 동문이 합류하여 분위기를 계속 연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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