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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청도 삼순이 상경 이야기
충청도 산골에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어~유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다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노라고 말했다.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생긴 병이라고?" "치솔 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 보니 글쎄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그러니 안심해라^^! 직업병이라고 울기만 한다.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거시기를 잡고는 조몰락 거리든 삼순이 왈^^ 치약까지 나오니께?!"~~~!!!
2. 저승 세계도 리모델링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저승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문지기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지옥 문지기가 말했다.
![]()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는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고 한다.
지옥 생긴 이래 처음으로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러면서
"지옥에 꼭 들어가고 싶으면
대기표를 뽑았다.
하루에 10 명씩 들어간다고 하면서
"지옥에 들어가려면
그래서 그 남자는 혹시나 해서 극락 쪽으로 갔다.
그랬더니 극락도 공사 중이었다.
극락 문지기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천국도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다.
어찌나 성형 수술을 해대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 이라고.
그러면서
"그래도 천국에 가고 싶으면
그래서 역시 대기표를 뽑았다.
그래서 번호표를 보여주면서
그랬더니 "하루에 1 명씩 들어가니
"살아서도 노숙자로 살았는데
죽어서도 노숙자 생활을 해야하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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