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멋진년


 

옆집 여자와 남편
 
 
 
한 부부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바로 옆집에는 키 크고 예쁜 모델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은 거의 매일 무언가를 빌리러 간다며
옆집을 들락거렸다
 
 
남편이 옆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자
부인은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다
 
 
부인은 씩씩거리며 옆집 앞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잠옷 차림의 옆집 여자가 땀이 맺힌 얼굴로
나와 문을 열었다
 
 
부인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외쳤다
"우리 남편이 도대체 왜 이렇게 오래 있는거예요?"
 
 
그러자 옆집 여자가 대답했다
 
 
 
 
 
 
 
 
 
 
 
 
"아줌마, 그렇게 자꾸 방해하면
더 늦어지기만 해요."
 


멋진년~!
 
 
 
돈 많은 여자가 엄청난 돈을 가지고 시집을 왔다
그 결과 가난했던 남자가 갑자기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 아이를 못 낳으니까 아내가 씨받이로
첩을 들여주었다
 
 
이 남자는 이래저래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병으로 일찍 죽어버렸다
부조금만 1억이 들어왔다
 
 
장례를 치르고 돌아와 영정을 보면서
남편이 말했다
 
 
 
 
 
 
 
 
 
 
 
"멋진년!"
 
 
 
 
남자가 그날 장례를 마치고 늦게 집에 돌아와 보니
씨받이 아내가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자는 아내를 보면서 한 마디 했다
 
 
 
 
 
 
 
 
 
 
 
 
 
 
"질긴년!!!"

따따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