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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요회는 계속 진화 됩니다.!!!

4월 한달 동안 수요회를 진행하면서 그 동안의 素懷感을 적어 봅니다.

 우리는 고등학교 동창 모임중에 하나인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이미 40여년전에 인연이 되었던 모임입니다.
하지만 살아오면서 이래 저래 산을 멀리하게 되고 내 관심사에서 산이
벗어 났던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이래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에 우리 모두는 다시 모이게 되었죠.
적어도 과거에는 산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에 못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한편 돌아켜 보면 그 당시에는 무척이나 열악한 환경과 척박한
장비들이었는데...,
 그러나 지금 어떠한 좋은 환경이나 훌륭한 장비보다도 따를 수 없는
그 당시에 젊음과 열정이 우리에게는 있었읍니다.
그래서 힘든 등반이었지만 모든것들을 감수하면서 우리들의 젊은 시절에 설악과 도봉과 인수에서 주말이면  산악인으로 살 수 있었읍니다.

선후배님!

우리 왁모임이 새롭게 모인지가 벌써 5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아무런 변화를 가져 오지 못했읍니다.
그저 안일하게 한달에 한번 도봉산에서 부담없는 회합만이 유일한 산행이었읍니다.

그래서 이번 집행부는 조금 진보된 등반 활동으로 잠자던 우리의 젊었던
산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우고자 합니다.
물론 빠르지 않게 서서히 우리가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그 열정을 더
나이 먹기 전에 찿아 내서 내 건강과 함께 내 사정에 맞는 나만의 익스트림한 등반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방편으로 다양한 장르의 등반을 소개하는 것이며 ,그 일환으로
수요회를 진행하는 것이죠.
  
62회 민기형님이 선인봉 下段에서 박쥐 코스와 표범 코스를 보신 후
그만 옛 추억에 그날 大醉하면서 꼭 다시 가보고 싶다고 하셨던가요?
저는 그 말씀에 공감 합니다.(저도 그래서 다시 등반을 시작했던 경우죠.)
인간의  본능중에는 오름 짓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40여년전 추억이
표범과 박쥐를 본 순간 그 본능이 다시 살아 난 것이죠. 


선후배님!
수요회를 통해서,
 자신이 과거에 갖고 있던 등반 열정의 DNA 인자를 다시 찾으십시요.
그리고 새로워진 垂直의 세계를 만끽 하십시요. 그 垂直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반드시 수요회에서는 선,후배님의  오름짓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드립니다.

끝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수요회를 더 활성화 시킬것을
약속 드립니다.
 
추심:
1. 4월 100% 참석하신 윤상중형의 열정에 감사 드리면서 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 왁을 아끼는 마음을 존경합니다.
2. 어제 용식이와 함께 온 70회 후배님들 환영합니다.
    다음 주에는 같이 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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