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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인덕이가 가르쳐 준 교훈
🧑 손인선
|
📅 2011-04-25 08:42:02
|
👀 663
4/23(토).
휘솔회가 "수미산"으로 산행 가는 날.
겨울내내 산행을 못했던 나는 즐거운 맘으로 산행에 동참 하였다.
오랫만에 참석이라 못보던 얼굴도 많고 웬지 서먹 했다.
근 30여명이 참석한 즐거운 산행이였다. 우연찮게 사진 찍는 일로 모처럼 친구들을
위해 봉사한 날이 되었다.
남들보다 먼저 앞서서 열심히 수다떨며 산행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느라 분주 했지만
마음과 몸은 기뻤다.
그런데 점심도 맛있게 먹고 태을봉 정상인가에 와서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이리저리 앵글을 맞추다가 큰일을 당하고 말았다.
인원은 많고 카메라 각도는 안나오고 근처 탁자의자에 올라 전체 모습을 담으려
애를 쓰는데 자꾸 뒤로 가라고 하는 인덕이의 말을 따라 탁자의자에서 뒷걸음 치다
그만 굴러 떨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다행이 절벽같은 위험한 곳이 아니어서 벌러당 넘어 졌지만 상처 없이 일어설수 있었다.
참! 나도 한심하지. 뒤가 어떤지는 확인도 안하고 남이 가란다고 가는지~~ ㅠㅠ
"인덕아! 걱정 많이 안했겠지?
그정도로 쓰러지기야 하겠니?
암튼 모두들 즐겁게 웃는 순간이 되었다면 고맙겠다."
아무튼 오랫만의 산행과 뒤풀이를 즐겁게 마친 하루 였다.

휘솔회가 "수미산"으로 산행 가는 날.
겨울내내 산행을 못했던 나는 즐거운 맘으로 산행에 동참 하였다.
오랫만에 참석이라 못보던 얼굴도 많고 웬지 서먹 했다.
근 30여명이 참석한 즐거운 산행이였다. 우연찮게 사진 찍는 일로 모처럼 친구들을
위해 봉사한 날이 되었다.
남들보다 먼저 앞서서 열심히 수다떨며 산행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느라 분주 했지만
마음과 몸은 기뻤다.
그런데 점심도 맛있게 먹고 태을봉 정상인가에 와서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이리저리 앵글을 맞추다가 큰일을 당하고 말았다.
인원은 많고 카메라 각도는 안나오고 근처 탁자의자에 올라 전체 모습을 담으려
애를 쓰는데 자꾸 뒤로 가라고 하는 인덕이의 말을 따라 탁자의자에서 뒷걸음 치다
그만 굴러 떨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다행이 절벽같은 위험한 곳이 아니어서 벌러당 넘어 졌지만 상처 없이 일어설수 있었다.
참! 나도 한심하지. 뒤가 어떤지는 확인도 안하고 남이 가란다고 가는지~~ ㅠㅠ
"인덕아! 걱정 많이 안했겠지?
그정도로 쓰러지기야 하겠니?
암튼 모두들 즐겁게 웃는 순간이 되었다면 고맙겠다."
아무튼 오랫만의 산행과 뒤풀이를 즐겁게 마친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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