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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인관광객전문식당
지난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40만6000여 명.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52%에 이른다. 그러나 이들 중 절반은 음식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국 관광객 전문음식점이 첫 선을 보였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퍼시픽랜드㈜(대표 김경종)가 "중문비치 카오카오"란 이름의 중국인 관광객 전문음식점을 1일 개점, 운영에 들어갔다.

중문비치 카오카오는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한 중국 관광객 전문음식점 1호다.

또 중국인관광객 음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중국 최고 수준의 1급 요리가 3명 등 15명의 현지 요리사가 만들어 내는 중국의 산동, 사천, 광동, 북경 등 중국 8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중국 본토요리를 제공한다.

중국요리 만찬 뷔페는 1인당 3만9500원이다.

이 음식점에 이어 제주시 연동 ㈜제주향(대표 김영찬)이 한식 음식점으로 사용하는 1123㎡의 건물을 중국인 관광객 전문음식점으로 바꿔 이 달 말 문을 열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들 음식점이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불만을 제기해 온 음식 분야 서비스가 개선돼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정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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