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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 구경하시죠
2층 위 다락방을 만들면서 솔깃한 말이 "야, 바다가 보인다!"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얼마나 보이는가 물었더니 쥐꼬리만큼 보인단다. 쩝.

그 쥐꼬리만한 바다를 보고자 다락방에 창을 만들었더니.....

나무에 가리고 시야가 낮아져 그나마 보이던 쥐꼬리 바다는 볼수없단다.

지붕위에 창문 2개를 까치창이라고 하던데그냥 폼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미지

빨간 물통이 있는 쪽이 남쪽, 차가 서있는 곳이 북쪽...
남쪽 2층이 게스트 룸으로 지인들이 오면 묵을 수 있게 만든 곳으로 방이 2개에 거실겸 주방이 있고
북쪽은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로 흩어져있는 아이들이 오면 묵을 방과 거실이 있는 곳입니다.
전망....은 별로지만 동쪽으로는 아마 조경이 잘 되면 그런대로 볼만할 듯......이미지
과수원 안쪽에서 본 집 사진입니다.
아직 정리가 안되서 어수선하지만 "빌레"라고 현무암(화산암) 바위를 돋워서 배치하면
멋질 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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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본 집.
외롭게 서있는 나무는 밤나무로 가을에 오면 밤송이 까며 밤 줍는 재미도 쏠쏠할 듯....
남쪽으로는 내 땅이지만 남에게 빼앗긴 터라 도로 찾으려면 꽤나...복잡하고 오래 걸릴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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