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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농구의 역사
휘문고의 농구 역사는 1907년 한국에 농구를 도입시킨 미국인 길버트의 손과 맞닿아 있다. 처음엔 동호회 모임의 형식으로 농구경기를 치렀다가 1925년 국내 최초의 공식경기였던 전조선농구대회에 출전하면서 팀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1970년대이후 남자고교농구가 활성화되면서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1980년대엔 해마다 2∼3개 전국대회를 석권했을 만큼 최강의 전력을 자랑했다. 현재는 농구 명문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농구부 인원과 지원이 줄어서 운영이 다소 어려운 형편이다. 그러나 최근 10년동안 승률 80%를 유지해 명가의 자존심을 이어오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신동파(55회)와 대학농구계에서 지장으로 통하는 최희암(66회), 뒤를 이어 한국농구의 간판스타로 맹활약중인 서장훈(85회)과 현주엽(86회) 등이 휘문고 농구부의 아성을 쌓은 주인공들이다. 특히 서장훈과 현주엽은 휘문중시절부터 유난히 눈에 띄었다고 한다. <출신선수들> 27회 이성구 (연희전문-전WKBL총재) 33회 윤환섭 (보성전문-농구인동우회 고문) 51회 최영식 (고려대-협회 사무국장) 55회 신동파 (연세대-SBS 해설위원) 55회 이병국 (연세대-전 금호생명감독) 63회 박형철 (고려대-기은) 66회 최희암 (연세대-연세대 총감독) 71회 이민현 (고려대-삼성 코치) 72회 오세웅 (연세대-전 삼성전자) 78회 김남수 (연세대-전 휘문고 감독) 78회 이상민 (고려대-현 휘문고 감독) 81회 정경호 (중앙대-삼보), 정인교 (고려대-기아)/ 윤호영 (고려대-SK) 83회 장창곤 (경희대-골드뱅크) 84회 석주일 (연세대-SK) 85회 서장훈 (연세대-SK), 윤제한 (명지대-상무) 86회 현주엽 (고려대-골드뱅크, 상무),윤영필 (경희대-SBS) 88회 김성모 (한양대-SK) 89회 허중, 김좌겸 (이상 연세대 졸업) 90회 김태완 (한양대) 91회 오용준 (고려대) 93회 방성윤 (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