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젓하고 넉넉하면서 기를 불어 넣어주는 응원을 ...
🧑 이충노
📅 2004-06-08
👀 358
경기의 내용이 좋아서 응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응원의 목적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데 있다는 응원의 기본을 잊지말았으면 싶다. 선후본말이 뒤바뀌어 응원을 위하여 경기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때로는 그럴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선수는 감정이 승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감정적이기 보다는 투지가 있어야 한다. 투지를 불러 일으키도록 하는 응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어린 후배들이 잘하면 그냥 넘어가나 어린후배들이 못할 때 때로는 후배들에게 까지 들릴까 하는 우려섞인 응원같지 않은 응원도 있다. 이기면 더욱 좋지만 져도 타학교의 선수나 동문들이 \"휘문의 응원은 멋있구나.\" 야, 우리도 저런 응원을 해봤으면 또는 야, 우리도 저런 응원을 받아봤으면 하는 의젓하고 넉넉하면서 기를 불러일으키는 응원을 기대한다. 경기장에서 본 응원 중 뭔가 기를 줄 것 같은 응원은 68회의 응집되고 짦으면서 힘찬 응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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