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이어지고 있는 62회의 상징이기도 한 6월2일
6월의 장미꽃 향기보다 더 짙은 끈끈한 우정의
동창들 모임은 오늘도 어김없이
가르네 스테이션 전체를 우리들 세상으로 만들고 만다.

멀리 제주도에서 찾아준 장병인교우를 비롯 언제나 우리에게
웃을을 잔뜩 가져다 주는 대전의 이종철교우는
오늘도 가는 테이블마다 웃음꽃을 피워준다.
총교우회 일에 바쁜 소재숙 사무국장

오늘을 위해 오래전부터
달력에 매모해 잊지 않고 찿아준 전임부회장 박영민교우,
강의 시간표를 바꿔가면서 까지 참석해준
채영수 전임회장을 위시한
한상문 허은 이승경 김재철 전임 회장단,
친구들이 더좋아 만두가게를 문닫고 달려온 배영국교우,

왕년의 야구선수 오세현교우, 신사업 구상중인 양재호교우
왕연의 정구 대표선수 김철규교우
금년 상무로 승진 축복받은 김종일교우,
최근 태양 이엔씨로 사무실을 오픈한 윤용태교우 등
시간이 지날수록 까르네 스테이션 예약된 좌석을
하나 둘 채워가며 열기는 더욱더 고조되어 간다.

한사람 두사람 들락날락 움직일적마다 술병이
늘어 나드니 마침내는 테이블 위에 술병만 가득...
지배인 왈 오늘은 적자라고 중얼...
허나 선배님이 운영하는 점포라 후배들을 위해
이정도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시리라...

시간은 짜꾸만 흐르건만 뭐 할 이야기가 그리 많은지
자리를 뜰 생각들을 하지 않는다.
친구가 그리 좋를까???
우리는 휘문 62회!!! 영원히 영원히 이대로 그 우정을
기리기리 간직하기를...
밖에서는종업원들이 우리방만 남겨두고 정리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기에 우리도 그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야 할시간 10시...

아쉬움을 남긴채 휘문 교가와 응원가 그리고 WHIMOON 휘문 휘문 빅토리!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봄 정기총회를 성대히 마치게 되었다.
바쁜와중에 참석해준 많은교우들 정말 고맙고
마음은 참석하고 싶었지만 사정에 의해 참석치 못한 많은 교우들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감사함니다.

여름소풍에 또 만나요!!!
가을소풍에 또 만나요!!!
체육대회때 또 만나요!!! 62회는 빛나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