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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게시판 -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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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학교에서 왠 교회질입니까?
간만에 학교 갔다가 눈알이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신성한 학교를 교회 나부랭이들이 점령하고 있더군요.

후배들이 뛰어놀아야할 운동장에는 교회인들 자동차 주차로 빼곡히 차있고 가관이 아니더군요.

예전 우리가 써클실로 쓰던 공간과 식당도 교회 나부랭이들이 점령한지 오래더군요.

더 가관인 것은 체육관마저도 툭하면 교회가 써서 농구부들이 연습못하고 쫓겨나기 일쑤더군요.

이러니 최근 몇 년간 휘문 농구부 성적이 나쁘지요.

이게 모하는 짓입니까?

동문들 다들 가만히 보고 있을 것인지요? 한 번 강력하게 대처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세상천지에 외부 교회가 학교를 점령해서 쓰는 것은 첨 봤습니다.

이사장이 나이들더니 노망이 걸린건지 가만두고 볼 수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