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Cookin) 후기..뉴욕에서
🧑 강영진
📅 2004-02-23
👀 388
난타는 뉴욕에서 Cookin 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몇해에 걸친 시험 무대를 거쳐서 이윽고
뉴욕타임즈의 극찬으로 검증을받은후 지난 금요일 (20일) 화려한 뉴욕 에서의 막을올렸읍니다.
저는 말로만 듣던 난타의 퍼포먼스를 보고 작품자체의 구성도 좋았지만 그보다도 맘속깊이
우러나오는 감격의 기쁨이 앞섰읍니다.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과 월드컵 주최국으로서의 세계에 보여 주었던 위상에 흥분이 아직 남아있는이때,
난타가 세계의 심장 이라고 할수있는 뉴욕에 상륙한것도 또하나의 흥분거리가 될것이라는 예감을 할수있었읍니다.
이미 15,000 장의 표가 예매된가운데 시작된 난타의 뉴욕 공연 그 첫날을 볼수 있었던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었읍니다.
더구나 67회 송승환 선배님의 20년묵은 꿈이 이루어지는 인간승리의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니
같은 시대를 사는 후배로서 더욱마음이 짠~ 해지더군요.
송선배 님의 과거 뉴욕 유학시절은 아직도 뉴욕동포사회에서 미담으로 전해 내려 오고 있답니다.
주중에는 학교다니시구 주말이면 벼룩시장을 쫓아다니며 장사길도 서슴치않고 의지를 지켰던 얘기며
부인께서 겪으셨던 고생담이며.. 모든것이 합하여 선을 이루신거라 믿어집니다.
그날 첫공연에는 매진은 물론이거니와 그날 표를 미처 구입하지못한 사람들은 극장앞에서 아쉬움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었읍니다.
미국시장진출을 겨냥한 \"Cookin\" 뉴요커는물론이거니와
뉴욕을 방문한 수많은 관겅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것으로 의심치 않습니다.
첫날 객석을 메운 대부분의 관객이 서양사람들이었고 관객이 같이 참여하는 난타의 특색에
조금도 어색하지않게 모든 관객이 환호로 그날의 퍼포먼스를 만끽했다는것은 너무도 신나는일이었읍니다.
난타 ,\"Cookin\" 이 뉴욕에 명물로 자리메김을 할 기대를 해봅니다.
송승환 선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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