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자유게시판

휘문교우회 로고
실밸얘 43 - 그래도 난 다시 한다 II
Bethany Hamilton, a young surfer from Kauai’s northern coast, is now one of the most in-demand teenagers in the national media.   (하와이를 형성하는 8개의 큰 섬들 중에서 최북단에 위치한) 카우아이의 북쪽 해변(에 있는 킬라우에아라는 작은 마을) 출신의 어린 파도인 베싸니 해밀튼은 이제 (미국) 전국의 미디어에서 가장 수요가 있는 10대 청소년 중의 하나다.   Right after the famous TV interview, she’s off to a busy start.   (하루아침에 사나운 상어에게 잃어버린 왼팔의 팔둥치에서 실밥을 막 뽑고 나서 오직 13세의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게 인생을 넓고 멀리 깊게 관조하는 듯한 놀라울 만한 어조로 그래도 난 다시 한다라는 미국의 전형적인 도전 정신을 비치며 담담하게 행한) 그 유명한 TV 회견 직후, 그 소녀는 (갑자기) 바쁘게 부웅 떴다.   She already appeared on TV for Good Morning America, 20/20, and Inside Edition.   그 (예쁜 백인) 소녀는 (그 날 이후) 이미 좋은 아침 미국, 투어니/투어니, 그리고 내부판(과 같은) TV (뉴스 특별 쇼)에 출연했다.   She will soon appear on national TV talk shows hosted by David Letterman, Jay Leno, and Geraldo Rivera.   그 소녀는 곧 데이빗 레더먼, 제이 레노, 그리고 허랄도 리베라 (등 유명한 톡크쇼 사회자)에 의하여 진행되는 전국 TV 토크쇼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What I’m trying to do is make this 15 minutes of fame into Brand Bethany Hamilton.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건 이러한 (단) 15분의 (너무 짧지만 절묘하도록 운명적이고 아주 찐한 전화위복) 유명세를 베싸니 해밀튼이라는 (유명 상품) 브랜드로 만드는 일입니다(라고 그 소위 대형 마케팅 사고 직후 혈안이 되어서 밀물처럼 몰려드는 온갖 미디어의 막대한 동시 접촉 요구에 놀라 자빠져서 급하게 회동하게 된 그 소녀의 가족에 의하여 발빠르게 고용된 전문 미디어 마케팅 매니저 로이 핲스떼더가 솔직하게 내비친 말이다).   I’m already in talks for movies, books, a reality show, a clothing line, and a speaking tour.   (그 착하고 영리하고 예쁘고 불쌍하고 용감하고 대범하고 의젓한 소녀가 그만 본의 아니게 그러한 대형 TV 마케팅 사고를 일으킨 지 비록 며칠 안되었지만, 순간 상품 가치가 어마어마할 그 소녀의 충실하고 유능한 매니저로서) 난 이미 영화들, 책들, 현실쇼, 의류선, 그리고 순회 강연에 관한 (심각하고 구체적인 돈이 될 만한 사업) 상담을 (여러 관련 업체들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We’re not into this for the money, but the opportunities are there and people want to know the story.   우리는 (지금 결코 얍삽하게) 돈 때문에 이리 하는게 아니라, (우리 딸의 의연한 비극 극복 의지에 깊게 감동하신 하느님이 도우셨는지 분명히 우리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크게 돈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하루아침에 바로 코 앞에) 다가왔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딸에 대한 이러한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운 단편적인 소식을 접한 수많은 일반) 사람들이 (더욱 상세한 여러 가지 주변) 얘기를 알고 싶어합니다(라고 그 소녀의 아버지 탐 해밀튼이 다소 복잡한 심정으로 차분하게 이렇게까지 걷잡을 수 없게끔 되어 버린 전후 상황에 대하여 부연 설명을 했다).   그러나, 여담으로, 억지춘향 격이던 이라크 침공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수세에 몰려있던 호전적이고 간교한 부시 행정부와 잠시 순진하고 우매했던 미국 미디어에 의하여 순전히 당시의 전쟁 상황상 필요에 의하여 거의 의도적으로, 나중에 정신이 든 본인이 기회만 있으면 계속하여 이리저리 적극적으로 부인했는 데도 불구하고, 엉뚱하게도 본의 아니게 하루아침에 미국의 현대 영웅이 되어 버린 부상 여군 제씨카 린치처럼 광란스러운 집중 조명을 받게 되는 웃지 못할 씁쓸한 일이 베싸니 해밀튼에게도 일어나서는 안되겠다고 하는 바람이 문득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