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 신성수
📅 2009-09-22
👀 649
(시) 신문
시인 신 성 수(71회)
국민 49% "나는 불안 중산층"
이제 간 건강은 쿠퍼스로 지키세요.
중앙일보
오늘은 가을비 덕분에
신문이 비닐 옷을 입고 펴져서 왔다.
구월도 채 열흘이 남지 않은
새벽
무릎을 조아리고 신문을 줍는다.
비닐 옷을 입은 신문에서
흙물이 흘러내린다.
젖은 뉴스들이
따라서 흘러내린다.
야쿠르트 아줌마가 매일 신선하게 직접 전달해 드립니다.
국민 49% "나는 불안 중산층"
이제 간 건강은 쿠퍼스로 지키세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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