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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밸얘 36 - 전세계로 완전 공짜 전화 거는 방법
Anyone can make a totally free phone call anywhere in the world over the Internet.   (이곳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기가 막히도록 끊임없이 발달되는 첨단 컴퓨터 통신 기술로 인해 이제는 한번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자신의 목소리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이메일과 같은 조그만 디지털 정보 다발로 만들어 한없이 펑 뚫린 공짜 인터넷망을 통하여 순간적으로 원하는 상대방의 컴퓨터에 직송하여 거기서 또다시 순간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로 환원시키는 보잎(VoIP 즉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기술에 의존하여) 인터텟을 통하여 전세계 어디와도 완전히 공짜로 전화 통화를 할 수가 있다.   참고로, 미국 굴지의 전형적인 장거리 전화 회사인 AT&T마저도 전체적인 사업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하여 지금 현재 수많은 유료 장거리 전화 고객의 통화를 이런 식으로 완전히 공짜인 보잎 기술을 이용하여 전세계로 컴퓨터 중계하는 실정이다.   Visit www.skype.com, download the software for free, and install it to your computer.   (지금 현재 전세계적으로 무료 컴퓨터 장거리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Vonage나 Net2Phone이나 Packet8 등은 자체 중계 컴퓨터 시설 보유 및 유지 필요 때문에 약간의 실비를 부과하고 있는 실정인데 반해, 미국 음반 업계의 총공격으로 거의 쑥대밭이 되어버린 무료 Napster의 대타로 등장하여 한창 맹위를 떨치다가 요즘 약간 주춤하는 듯한 무료 KaZaA를 독특한 개인 대 개인 소프트웨어 접속 기술로 개발한 실전 경력이 있는 바로 그 스웨덴의 소프트웨어 귀재인 니클라스 젠스트롬과 야누스 흐리이스가 다시 뭉쳐서 무료 음반 전송 기술과 똑같은 개인 대 개인 접속 기술을 응용하므로 자체 중계 컴퓨터 시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무료로 장거리 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카잎(Skype)이라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바로 10주 전에 개발 완료하여 인터넷상으로 공개했는데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이미 2백60만명 이상이나 되는 가입자들을 거의 순식간에 확보했는데 당신도 거기에 단 수분만에 가입하여 당당한 스카이퍼(Skyper)가 되려면, 우선) www.skype.com 웹싸이트를 방문하여, 그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거의 순식간에 그냥 시키는 대로 아주 쉽게) 내려받고, 그리고 그걸 당신의 컴퓨터에 (그냥 시키는 대로 아주 쉽게 단 수분만에) 장착하면 된다.   참고로, 그 소프트웨어 장착시 당신 고유의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당신 마음대로 선정하여 의무적으로 설정하게 되며, 당신 개인에 관한 약간의 기본 정보를 당신이 원하는 경우에만 적으면 된다.  그러나 앞으로 전화해올 상대방이 자신에 대한 정확한 선택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당신의 정식 이름과 출신국과 출신 도시 정도는 밝혀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금 현재로는 이토록 완전 공짜인 개인 대 개인 인터넷 접속 기술만을 사용하고, 저작권 문제가 얽힌 음반 전송과는 달리 저작권 시비가 있을 수 없는 개인 통화 전송이므로, 일단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 듯하다.  그러나 이토록 마치 옆에 있는 사람과 얘기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그 통화의 질이 좋다고 하는 명실공히 공짜인 스카잎의 등장은 미국이나 한국을 위시하여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기존의 전화 회사들에게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심각한 위협임이 분명하다.   No extra devices beyond the speakers and microphone built into your computer are needed.   (이러한 스카잎의 장점은 기존의 다른 무료 컴퓨터 장거리 전화 서비스들과 달리 대체적으로 이미) 당신의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스피커와 마이크 외에는 (다른) 별도의 (특수)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물론 아무래도 통화의 질을 더욱 높이거나 더욱 편한 자세로 통화를 하려면 별도의 헤드포운이나 마이크를 또는 그 두개가 함께 달린 것을 장만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다.  스카잎의 사용 방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하다.  전화를 걸려는 상대방이 인터넷에 접속중인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그 이름에 당시의 쥐를 대고 꼭꼭 찍으면 상대방의 컴퓨터에서는 전화벨 소리가 나며 곧바로 연결이 된다.  두말할 것도 없이 상대방의 컴퓨터에도 물론 스카잎이 장착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약간 번거로울 수도 있으나 누구든지 약 5분만에 그 모든 장착 작업을 마칠 수 있으므로 별다른 문제가 될 것은 없다.  그리고 스카잎을 사용코자 하는 PC 컴퓨터에는 윈도우즈 2000이나 XP가 반드시 올려져 있어야 한다고 하고 지금 현재 꽤 많은 외국어로도 제공되는데 아직 한국어는 채택되지 않았으므로 적어도 당분간은 영어를 사용해서 개통해야 한다.  여담으로, 이곳 실리콘 밸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San Jose에서 이 글을 쓰는 필자도 Steve Kim이라는 현지 이름으로 약 5분만에 모든 절차를 마치고 어제부로 정식 스카이퍼가 되었다.  아직 한번도 개통식은 못했지만서도 어쩐지 새로운 세계가 전개되는 것 같은 야릇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참 좋지만 무서운 세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