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자유게시판

휘문교우회 로고
실밸얘 24 - 살벌한 경고와 약육강식의 실패와 개인 회사로의 환원
1.    You Loot We Shoot       너네가 (마치 빈 집처럼 보이는 우리 집을 함부로) 약탈하면 우리는 (정당방위 차원에서 할 수없이 무조건 총을) 쏜다 (큰곰호수라는 남가주 산불 피해 동네의 어떤 집 앞마당 철망문에 정말 대문짝 만하게 급히 손으로 써서 붙인 경고 표지인데 그 옛날 서부 개척 시대의 쌍권총과 장총 문화를 연상케 하는 살벌한 내용이다.)   2.    Friendster spurned Google and Google spurned Microsoft before.         (날카로운 관찰력과 풍부한 상상력과 무서운 추진력과 독특한 창의력과 뚜렷한 벤처꿈을 가진 죠나단 에이브램즈라는 나홀로 기업가에 의하여 바로 작년에 이곳 실리콘 밸리의 서니베일이라는 위성 도시에 설립되어 지금 현재 벌써 150만 명의 일반 가입자를 필두로 누구나 서로서로 아는 친구의 친구들을 상대적인 위험 부담 없이 소개받아서 교류하며 즐기는 인터넷상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한창 화끈하게 뜨기 시작한 회사인) 후렌스터가 (잘 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약 3천만 불이나 들고 찾아와 회사를 팔아 넘기라고 문 두드리는 마침 드디어 모두들 학수고대하던 주식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막강한) 구글을 (일언지하에) 문전박대했는데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아무리 잘 나간다고 그래도 아직은 눈꼽만한 그런 회사에 그렇게 일시에 푸대접을 당한) 구글도 (일설에 의하면 그 번거로운 주식 상장 노력을 그만두고 차라리 회사를 팔라고 유혹하는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잇즈가 이끄는 정말로 막강한)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의 똑같은 식으로) 전에 문전박대했다.  (하는 대로 받는다는 옛말이 맞나 보다.)  (여기서는 지금 앞으로 이 www.friendster.com이 거의 무한정으로 뜰 꺼라고 칭찬들이 자자하다.)   3.    Kinkade executives will take company private.         (이곳 실리콘 밸리에서는 웬만하면 다들 주식 상장을 못해서 안달인데) 킨케이드(라는 다소 소규모의 상장 회사) 간부들은 (각종 정부 감독 기관에서 쓸데없이 이래라저래라 귀찮게 군다고 오히려 상장) 회사를 (앞으로 몇달 내에 주식 시장에 깔려있는 자사주를 몽땅 현찰주고 사들이는 방법으로 오히려 마음 편했던 예전처럼) 개인 회사로 환원시킬 것이다.  (좀 특이한 경우인데, 사실 이젠 상장 회사 최고 간부가 만천하에 정기적으로 공개되는 회계 장부의 투명성과 정직성을 서명으로 보장해야 되며 나중에라도 일말의 조작 내지는 의도된 거짓이 드러나면 벌금형은 물론 감옥형이므로 만에 하나 실수하지 않으려고 많이들 몸을 사리는 형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