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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밸얘 15 - 아직도 뜨거운 부동산 시장
Hot housing market in Silicon Valley lures more realtors.   Real estate agents hustle to compete for area listings.   It\'s still a dog-eat-dog world out there.   Everyone\'s scrambling.   실리콘 밸리의 뜨거운 주택 (매매) 시장이 더 많은 공인 부동산 중개사를 유혹한다.   부동산 알선인은 동네 (주택) 매물을 찾아서 받아오기 위한 경쟁으로 혈안이 되어 있다.   그 바닥은 아직도 개가-개를-잡아먹는 (뒤죽박죽 옥신각신) 세상이다.   (그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하여 빨빨거리며) 기어다니고 있다.   미국 가주 특히 이곳 실리콘 밸리의 전반적인 체감 경기가 개판인데도 불구하고 유독 부동산 시장 만큼은 어인 일인지 아직도 계속하여 승승장구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하이텍 실업자들이 경력 수정을 위한 다소 간단한 부동산 재교육 후 비교적 돈을 손쉽게 벌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공인 부동산 중개사(여덟 과목 공부 후 시험)나 아니면 그 밑에서 딱깔이로 일하는 부동산 알선인(한 과목 공부 후 시험)으로 크고 작은 기업형이나 개인 복덕방에 몰려들고 있다.  실제로 실리콘 밸리가 속해 있는 이곳 산타 클라라군의 경우 전체 공인 부동산 중개사의 수가 지금 현재 대략 5,900명으로 지난 2년 동안에만도 약 40%의 증가율을 보였다.  과연 놀라운 증가율이다.   가주 전체적으로는 약 359,000명이 공인 부동산 중개사로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미국에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비싼 축에 드는 이곳 실리콘 밸리의 평균 주택 매매가는 약 50만불이고, 지난 8월에 정확하게 2,167채의 단독 주택이 거래되었으며, 모두 현찰로 집사는 바보같이 미친 사람은 거의 없으며 대개 일이만불 정도를 현찰로 밑에 깔고 나머지는 좋은 개인 신용과 가정 수입을 바탕으로 그 집을 은행 담보로 잡히며 15년 또는 30년 원금 이자 분할 상환 주택 융자금으로 해결하며, 주택 매매가의 6%인 부동산 중개료는 주택을 파는 사람이 전부 부담하고 파는 사람쪽의 공인 부동산 중개사와 부동산 알선인 그리고 사는 사람쪽의 마찬가지 두명 등 모두 네명이 1.5%씩 똑같이 나눠 갖지만 거기서 각종 부대 비용을 갹출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수입은 그것 보다 훨씬 적다고 하며, 현실적으로 가장 잘 나가는 복덕방 중에서 약 20%가 평상시 매매 건수의 약 80% 정도를 거의 독식하고 있다고 한다.  배고픈 복덕방도 상대적으로 엄청 많다는 얘기다.  끝으로, 여기는 전세라는 개념이 아예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