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공지사항

휘문교우회 로고
2014년 교우회장 신년사


갑오년 말띠 해의 힘찬 기운이 교우 여러분들께도 그대로 전해져
올해도 건강과 활력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휘문 가족 여러분,

10대 교우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1년여의 시간이 지나,
오늘 신년하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신년하례회라는 뜻 깊은 시간을 통하여, 아쉬웠던 점은
반성하고,
한편으로는 서로를 격려하면서 보다 발전적인 교우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힘차게 다지려고 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몇 가지 값지고 소중한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그 중 하나가 전용버스 기증사업이며, 저 개인적으로는 휘문인의 저력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사업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오로지, 모교에 대한 사랑 하나로 후원에 동참하신 교우 여러분의 정성과

마음이 한 데로 모여 일구어낸 소중한 결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휘문인 특유의 저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우리 모교가

‘100년 휘문, 미래로 세계로힘차게 전진해 가는데, 우리 교우회가 미력
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애정과 성원으로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존경하는 휘문 가족 여러분,

우리 휘문의 빛나는 전통은 모든 선, 후배 교우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하나로 모여 빚어낸 우리 모두의 역사임을 자부합니다.

그래서 휘문인임이 더욱 자랑스러운 것이며, 또 그 만큼 우리 교우 한 명,

한 명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껏 보내주신 것처럼, 올 한해도 교우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저 역시 교우 여러분의 성원과 청마(靑馬)

기운에 힘입어, 우리 휘문교우회가 한층 더 힘차게 내 달리는 2014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별히, 오늘 자랑스런 휘문인상을 수상하시는 故유동건 제6대 교우회장

님을 비롯하여, 이강백, 이원형, 김기선, 오창관, 신제윤, 전병헌교우님들께

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휘문인으로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시어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주신 것에 대해 휘문의 전 교우를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셔서 이 자리를 빛내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도 뜻하신 바 모두 성취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27 
                                휘문교우회 회장 문 규영(6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