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승에 오른 휘문고 동문들이 준결승전에서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동문 바둑 최강 고교를 가리는 <제7기 YES24.com배 고교동문전> 결승전에 경남고와 휘문고가 진출했다. 지난 28일과 29일 경남고와 경주고의 준결승전에서 경남고가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그리고 다음날 29일 이어진 휘문고와 용산고의 경기에서는 휘문이 2-1로 용산고를 꺾으며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3판 2승제로 승부를 가리되 한 선수가 2판 이상 출전할 수 없도록 해 치열한 승부와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대국 시간은 각 팀 당 25분이 주어진다. 때문에 시간 안배 역시 중요한 승리 변수가 된다. 릴레이 방식은 현재 고교동문전 외에도 대학동문전에서도 채택해 바둑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결승에 오른 경남고는 이 대회 1회부터 참가해온 전통의 강호. 2기 대회 때 4강에 이름을 올린바 있는 탄탄한 전력의 팀이다. 서울고, 덕수고, 대구 대건고에 이어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다크호스 경주고까지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맞붙을 휘문고는 지난 대회 준우승 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해 대광고, 성동고, 제주제일고, 용산고를 연파했다. 충암고가 3회 연속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서 1년 쉬게 되면서 이번 대회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온 휘문고는 3회 대회에 첫 출전해 8강에 이름을 올렸고 5회 4강, 6회 준우승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거둬왔다. 제7회 YES24.com배 고교동문전을 해설하는 프로기사 한철균 4단은 “객관적으로 결승에 오른 두 학교 중 휘문고가 전력이 앞선다. 이욱기-최종관-백종대 세 선수의 에이스 조합이 강력하다. 하지만 경남고가 어떻게 전략을 세우냐에 따라 승리할 수도 있다. 휘문고는 매번 1라운드에 위의 세 선수를 내보내고 2라운드에 2진을 내보낸다. 이걸 잘 이용해 주전멤버 5명, 임강택 • 김준영 • 강성훈 등 선수들을 출전시킨다면 우승도 노려볼만하다.”고 결승전을 예상했다. 한편, <제7기 YES24.com배 고교동문전>은 바둑 꿈나무를 후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대회와 함께 진행해왔다. 본선 32강부터 결승전까지 한 수 당 240원을 적립해 현재까지 411만 280원이 모였다. 대회 후원사인 YES24의 김기호 대표는 “꿈나무 후원 캠페인은 바둑 저변 확대에 의미 있는 것이라고 판단해 작년부터 시작했다. 지난 해에는 후원 대상을 전문가가 되고픈 학생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올 해는 이들뿐만 아니라 형편이 어려워 포기하는 바둑 꿈나무들까지 대상을 넓힐 예정이다. 예를 들자면 다문화 가정 아이들 같은 경우다. 캠페인을 통한 혜택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후보를 넓혀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 <제7기 YES24.com배 고교동문전> 결승전은 1월 4일 상암동 DMS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바둑TV는 매주 금토일, 밤 10시에 <제7기 YES24.co배 고교동문전>을 방송한다. |
- [308] 관리자 휘문고야구부-2014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일정(전반기) 2014-03-21
- [307] 관리자 [휘당회] 당구 모임 안내! 2014-03-19
- [306] 관리자 2014년도 정기총회 개최 안내! 2014-03-14
- [305] 관리자 2014 휘문교우회 부회장 신년하례회 2014-03-10
- [304] 관리자 ' 2014년 신년하례회 겸 정기이사회' 후기! 2014-02-04
- [303] 관리자 2014년 교우회장 신년사 2014-02-04
- [302] 관리자 신년하례회 겸 정기이사회 개최의 건 2014-01-08
- [301] 관리자 교우회보(통권 제68호) 소식란 협조! 2014-01-03
- [300] 관리자 ' 근하신년 ' ! 2014-01-02
- [299] 관리자 휘문고 결승 진출!--->"제7기 YES배 고교동문전" 바둑대회! 201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