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자유게시판

휘문교우회 로고
휘문고 야구부, 강적 충암고 6:2로 격파 !!!


















우리 휘문고가 3월 17일(토요일) 구의 야구장에서 열린 2012 고교야구 주말리그 첫날 강적 충암고와의 경기에서 투타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6 : 2로 완승을 하였습니다.

우리 휘문고의 선발 투수인 김진석(2학년)은 몸에 맞는 볼 2개와 볼넷 1개를 내줬을 뿐 5회 2사까지 안타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두 팀 모두 타선의 침묵 속에 3회까지는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4회 들어와서 우리 휘문고는 선두타자 문성현이 볼넷으로 나간 뒤 박광열(2학년)의 3루수 땅볼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이정훈(3학년)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점수를 뽑았습니다. 이어 나승원(2학년)의 적시타로 이어진 1사 2,3루에서 폭투로 이정훈이 홈을 밟았다.

우리 휘문고는 5회에도 장민도(3학년)의 좌전 적시타와 상대 3루수 송구 실책으로 2점을 추가하며 이날 경기의 승기를 잡았습니다. 상대편 충암고도 6회말에 좌월 적시 2루타로 2점을 따라붙어왔으나 우리 휘문고가 7회와 9회 한 점씩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날 승리투수가 된 휘문고의 김진석(2학년)은 5⅓이닝 동안 피안타1개와  탈삼진 6개로  1실점만을 내주어 우리 휘문고의 새로운 기대주로 등장하였습니다. 

상대편 충암고의 강력한 추격전이 전개된 오늘 경기의 후반기에는 든든한 투수 조기현(3학년)이 나와서 3⅓이닝 동안 피안타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